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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Y 2주년 개국 특집 다큐 ‘희망의 길, 산티아고를 가다’ 5부작 방송공개 모집 통해 최종 합격한 일반인 3명...‘순례길 통해 희망 찾기’
백지선 기자 | 승인 2013.11.29 16:17

   
 
보도채널 뉴스Y(채널 23)는 2주년 개국 특집 다큐멘터리 5부작 <희망의 길, 산티아고를 가다>를 30일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2명의 명사와 3명의 일반인이 출연해 총 790km길이에 달하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30일 동안 함께 걸으며 겪는 여러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휴먼로드 다큐멘터리이다.

제작진은 기획 단계부터 산티아고 순례길을 함께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약 300여명의 신청자 중 2차 서류심사와 3차 면접과정을 거쳐 특별한 사연을 지닌 일반인 3명과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명사 2명을 최종 결정했다.

지난 10월 1일 말 못할 고민을 안고 스페인으로 떠난 3명의 일반 출연자들은 한 달 동안 790km 희망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인생의 아픔을 안고 길을 떠난 신경순 씨, 사진가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박상환 씨, 완주를 목표로 재도전에 나선 배수정 씨가 바로 그 주인공.

더불어 8년 전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여행에세이를 펴내 한국인에게 산티아고 순례길 열풍을 불게 했던 김남희 여행작가와 ‘희망 전도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명 강의를 선사하는 송진구 교수가 함께 동행해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준다.

그 기나긴 여정의 시작인 1부 <5명의 아름다운 시작>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30분에 방송한다. 5명의 출연자가 각자의 사연을 안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모습을 통해 자신을 성찰해가는 과정을 다룬다. 특히 끔찍한 사고로 딸을 잃어버린 엄마, 신경순 씨의 가슴 아픈 사연은 눈물샘을 자극한다.

한편 ‘산티아고 순례길’은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인 ‘성 야고보’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걸어온 약 800km의 길을 뜻한다. 현재는 대표적인 버킷리스트로 전 세계 사람들이 인생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이 길을 걷고 있다.

백지선 기자  baikbby@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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