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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금 개그우먼 안영미, <무작정 패밀리 3> 수상한 가정부 박봉녀역으로 전격 출연!
백지선 기자 | 승인 2013.12.17 16:11

MBC에브리원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리얼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에 인기 개그우먼 안영미가 떴다. 안영미는 19금을 넘어선 20금 수준의 수위 높은 섹드립 개그와 특유의 개그스타일을 살린 캐릭터들, 유행어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이다.

그런 그녀가 오는 17일 방송될 ‘수상한 가정부’ 에피소드에서 가사도우미 박봉녀 역으로 깜짝 출연을 하게 된 것. 그녀가 이번에 맡은 역은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의 최지우 역을 패러디 한 것으로 무표정한 얼굴로 무작정 패밀리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며 불가능할 것 같은 일도 가능하게 만드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극중 엄마 혜련이 허리를 다쳐 거동이 불가능해지자 아빠 박철은 소개소에서 에이스라 불리는 안영미를 소개 받는다. 무작정 하우스에 가사 도우미로 취직한 안영미는 가족들의 명령이라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준다. 하지만 동민은 도무지 웃을 줄 모르는 그녀가 수상하기만 하다. 작정하고 안영미를 웃겨보려 하지만 그녀는 절대 웃질 않고 뭐든지 잘하는 그녀답게 되려 가족들과 동민을 웃기기까지 하는데. 그러나 그날 밤, 가족들은 안영미의 수상한 움직임을 목격하게 되고, 그녀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촬영에 참여했던 한 스태프는 이런 에피소드를 촬영하는 내내 안영미는 “역시 안영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제작진조차도 생각지 못한 개그들을 선보여 촬영 내내 폭소가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모델출신의 떠오르는 신예 연기자 강철웅과의 촬영씬에서는 목욕가운을 입은 채 강철웅에게 치근덕거리는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주었는데, 가운 안으로 자신의 손을 넣거나 가운을 열고 가슴 춤을 추는 등 상대인 강철웅을 당황케 했다고. 또한 빨래를 하기 위해 장동민의 옷까지 모조리 벗기는 장면에서는 끊임없는 섹드립으로 인해 스태프들은 물론 이미 안영미와 친한 개그맨 공채 동기 장동민까지 웃느라 촬영이 중단될 정도였으며 방송에 나올 수 없는 수위가 많아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모두들 한탄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개그우먼 안영미가 특별출연한 무작정 패밀리 시즌 3 ‘수상한 가정부’ 편은 오는 12월 17일 화요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에서 만날 수 있다.

백지선 기자  baikbby@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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