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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대의 틀을 깨는 '파괴자들'매일경제 손재권 기자가 전하는 실리콘밸리 혁명의 현장
인사이드케이블 | 승인 2013.12.20 12:45
   
 

2013년 미국에서 가장 화제가 된 드라마는 지상파방송에도, 케이블채널에도 나오지 않았던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였다. 인터넷기반의 스트리밍 서비스, OTT 사업자인 넷플릭스가 1억달러를 들여 만들어 낸 '하우스 오브 카드'는 제65회 에미상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돼 감독상, 촬영상, 캐스팅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는 기존 방송사나 영화사의 프로그램을 유통하는 OTT 사업자 지위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를 제작해 독점 방송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변신하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유료 시청자도 3,000만에 달해 미국 최대 케이블사(MSO) 컴캐스트의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물론, HBO 채널의 가시청가구 수를 이미 제쳤다. 

전통적인 방송미디어 시장의 질서를 파괴한 넷플릭스의 도전과 성공으로 스트리밍 미디어는 새로운 전쟁터가 돼 가고 있다.

매일경제신문 손재권 기자가 스탠퍼드 대학 방문연구원으로 1년 간 활동하면서 실리콘밸리 주변에서 목격한 혁명의 현장을 '파괴자들(Disruptors)'로 펴냈다.

커넥티드, 모바일, 소셜, 빅데이터 등 혁명을 이끄는 변화의 요소들을 저자가 직접 체험한 사례들과 함께 풀어내는 한편 넷플릭스, 구글, 테슬라, 아마존, GE, 삼성전자 등의 혁신 사례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는 '창조적 파괴'를 생생하게 해설했다.

'파괴자들'은 책 내용 뿐 아니라 출판 형식에서도 '파괴'의 의미를 담았다.

일반 종이책 형태로 출간됐지만 저자는 '커넥티드 북 서비스'라는 새로운 시도를 감행했다.

'시대를 파괴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들은 현재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어 시간이 정지된 종이책에 담아낼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손 기자는 출판사를 설득, 독자들이 태블릿이나 휴대폰으로 저자가 업데이트 하는 지식정보에 계속해서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목차

프롤로그은은한 혁명을 맞이 하라

왜, 어떻게 세상은 바뀌었나

01연결성: 모든 것은 재정의된다
새로운 기준: 커넥티드 | 그리고 A.I | 산업화 시대
02모바일 센트릭: 모바일은 왜 현재이자 미래인가
모바일 우선(퍼스트)에서 모바일 중심(센트릭)으로 | 모바일의 미래와 현재 사이: 시차 부적응 현상 | 모바일 경험 인수비용, 1조 원
03소셜네트워크: 양에서 질로의 전환
소셜네트워크는 라이프 플랫폼이다 | 소셜네트워크는 인게이지먼트다
04빅데이터와 머신러닝: 21세기 원유를 캐라
인터넷 데이터는 21세기 지식 석유다 | 빅데이터의 철학 | 머신러닝: 빅데이터의 방법론 | 빅데이터, 모든 변화의 시작
05슈퍼개인: 우리는 역사상 가장 강한 개인이다
모든 개인은 브랜드다 | 개인, 조직을 넘어선다 | 조직, 슈퍼개인이 모인 집단
06인터디펜던스: 혁신은 전염되는 것이다
소셜 투표: 나의 인증샷, 친구의 친구의 동생이 본다 | 10살 소녀의 급식 혁명 | 새 기준, 새로운 현실 | Free to what?
07 경험의 충돌: 경험은 정보를 대체한다
경험에 근거한 판단은 정보를 대체한다 | 넘쳐나는 정보가 오히려 감성에 의존하게 한다

혁신가들: 시대를 만드는 그들의 선택

01 디지털 스타벅스: 브랜드를 경험하게 하라
브랜드를 경험하게 하라 | 스타벅스는 21세기형 지식 공장이다 | 스타벅스의 디지털 전환
02 나이키 퓨얼밴드: 헬스케어 컴퍼니
퓨얼밴드 | 나이키, 헬스케어 컴퍼니 | 애플, 구글처럼 플랫폼 회사가 되려는 나이키
03 뉴 GE: 산업 인터넷, 1%의 힘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의 고민과 산업 인터넷 | 1%의 힘 | 왜 넥스트 빅 씽 인가?
04 닐슨과 소셜 TV: 미디어, 모바일을 끌어안다
나는 그들이 아는 시청자가 아니다
05 뉴욕타임스: 신문을 재정의하다
신문 산업, 얼마나 위기인가? | 디지털 전환이 답이다 | 스노우폴 저널리즘
06 오바마처럼 승리하라: 선거도 스타트업처럼
마이너, 두 번의 결정적 승리를 거머쥐다 | 오바마, 소셜의 위력을 ‘제대로’ 이해한 유일한 정치인 | 2012년 미 대선: 비욘드 소셜, 데이터 분석 | 선거자금 모금운 동의 비밀 | 경합주 싹쓸이 비결은? | 숨은 영웅 데이터팀, 어떻게 일냈나? | 오바마처럼 승리하라
07 삼성전자: 혁신의 아시아적 방법
빠른 항공모함, 패스트 팔로어의 비결 | 프레너미 효과 | 최소 2개 우물을 동시 에 판다 | 틈새를 뚫어 큰 구멍을 만든다 | 능력주의 | 한국형 제조업

파괴자들: 세상을 새롭게 해석하다

01 넷플릭스: 미디어를 파괴하고 창조하다
‘본방사수’하지 않는 시청 방식의 변화를 노렸다 | 왜 넷플릭스인가? | 스트리밍 미디어가 새 전쟁터 | 시청자들이 원하는 것을 줘야 한다
02 개방형 온라인 강좌: 교육을 재정의하다
개방형 온라인 강좌, 고등교육을 바꾼다 | 아이비리그 커리큘럼 그대로 | MOOCs, 무엇이 다른가? | 교육을 재정의한다
03 구글 글라스: 인간과 컴퓨터의 대화 방식을 바꾸다
구글 글라스의 첫 느낌 | 생활의 변화를 가져오는 구글 글라스 | 몸, 뉴 모바 일 | 구글이 구글 글라스를 세상에 선보이는 방법
04 테슬라와 리트모터스: 모든 것을 바꿀 운명
테슬라 모델S는 어떻게 파괴하고 창조하는가? | 리트모터스와 교통 혁명
05 페이스북: 뉴스피드와 그림자 데이터
페이스북은 뉴스피드를 왜 바꿨나? | 뉴스피드는 왜 개인용 맞춤 신문인가? | 페이스북과 그림자 데이터
06 아마존과 제프 베조스: 모든 것을 파괴할 운명
아마존의 비밀 | 아마존 프라임, 세계에서 가장 큰 멤버십 프로그램 | 아마존, 소프트웨어 회사 | 여전히 ‘데이 원
07 애플: 혁신가의 딜레마
애플, 세계 유일의 펜타버전스 | 더 이상 ‘아웃 오브 박스’ 식 혁신은 없다 | 애플, 혁신가의 딜레마

파괴와 창조를 만드는 세 가지 생각

01 문샷 싱킹: 10배 혁신하는 급진적인 생각
아메스 나사연구센터 | 대서양 심해 | 왜 우주여행인가? | 미션 투 마스 | 우주개발과 실리콘밸리 | 문샷 싱킹
02 D 싱킹: 파괴와 창조의 방법론
디스쿨이란 무엇인가? | 디스쿨, 어떻게 생겼나? | 문제해결 중심 사고
03 린 싱킹: 파괴와 창조의 실행론
사업은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는 것이다

그들은 왜 공짜 점심을 주는가: 파괴와 창조를 만드는 문화

01 프리 런치의 정치학: 그들은 왜 공짜 점심을 주는가
엔지니어 중심 문화
02 TGIF: 실리콘밸리 커뮤니케이션의 비밀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03 어떻게 직원을 행복하게 만들 것인가: 사람과 혁신 연구소
점심 메뉴도 데이터에 의해 결정한다 | 여직원에게 얼마나 더 휴가를 줘야 하나? | 좋은 중간관리자란? | 구글은 혁신을 창조하지 않는다
04 인재는 모든 것이다: 사람 뽑는 데 10단계 거치는 이유
HR이 아닌 사람 운영 | 구글다움 | 구글다움, 어떻게 작동하나?
05 왜 그들은 네바다 사막으로 가는가:버닝맨과 슈퍼 인프라스트럭처
버닝맨 | 버닝맨과 구글 | 구글 캠퍼스와 버닝맨 | 슈퍼 스트럭처
06 혁신이냐 생산성이냐:야후가 재책근무를 없앤 이유
혁신은 교류에서 일어난다
07 공간이 혁신을 만든다:실리콘밸리의 또 다른 경쟁
삼성전자:울트라 그린 | 엔비디아:과학과 예술의 만남 | 구글:혁신에는 스케줄이 없다 | 페이스북: 프랭크 게리와 테크의 만남 | 애플:우주선이 내려앉았다 | 스탠퍼드:공간이 의식을 규정한다

에필로그 : 미래는 우리 가까이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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