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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생 달걀 6천 개 먹고 13kg 감량한 여성
인사이드케이블 | 승인 2012.06.12 14:42
   
 

익힌 달걀은 거부하고 6개월 간 무려 6천 개의 생 달걀을 먹어 13kg 감량에 성공한 여성이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화제다. 12일(화) 밤 12시 30분 방송. 

허지원 씨는 최근 녹화에 참가해 그녀만의 기상천외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먼저 아침엔 가볍게 생 달걀 10개를 먹고 점심엔 노른자를 빼고 흰자만 모아서 먹는다고. 저녁에는 특별히 생 달걀에 오메가3영양제를 20알 정도 넣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삼키는 방법과 달리 씹어서 먹는다고 밝혔다. 

또한 허 씨는 에그 아이스티, 생 달걀을 얼려서 만든 아이스크림 등 평소 즐겨먹는 간식도 소개했다. 스튜디오에서 직접 만들어 이경규 김성주 등 MC들과 함께 먹어 본 결과 생 달걀의 비린 맛을 견디지 못한 이윤석의 입에선 달걀이 뿜어져 나왔다는 후문.

이 날 방송에는 하루에 쓰는 물 티슈의 양만 500장이라는 결벽증을 지닌 여성이 출연해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는 매주 화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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