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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열정...검도8단에 이르다
C&M 박준환 기자 | 승인 2014.01.10 09:34

【 인터뷰 】
7전8기의 도전끝에
검도8단의 경지에 오른
인물이 있어 화제입니다.
바로 서대문구 홍은동의
이국노씨인데요.
68세의 최고령 합격자인
그의 열정과 노력을
박준환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VCR 】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오늘의 검도 수련이 시작됩니다.

17세의 나이에 처음 잡은
죽도는 50년 동안 하루를
거르지 않고 계속되어 왔습니다.

30대에는 서대문교도소의 교관을
직접 가르치기도 한 그의 검술은
70세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여전히 빠르고 매섭습니다.

【 인터뷰 】
이국노
회장 / (주)사이몬 (검도 8단)

【 자료화면 】
그런 그에게도 검도 8단의 경지는
결코 쉽지 않은 길이였습니다.

일곱번을 떨어져 홧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기까지 한 그는
여덟번의 도전끝에
드디어 검도8단의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 VCR 】
도전에 좌절하지 않고
목표를 이룰수 있었던 것은
검도에 대한 열정과
끝없는 노력 덕분입니다.

【 인터뷰 】
이국노
회장 / (주)사이몬 (검도 8단)

【 full c.g in 】
현재 초단부터 8단까지
검도 유단자의 수는 21만여명.

그중 7단은 오백여명에 불과하고
8단은 30여명밖에 되질 않습니다.

6단에서 6년이상 수련을 해야
7단 승단 심사 자격이 주어지고
7단에서 10년이상 수련을 해야
8단 승단 심사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8단 심사에 응시하게 위해서
최소 40여년의 수련기간이 필요합니다.
【 full c.g out 】

【 인터뷰 】
김인범
사무국장 / 대한검도회

【 VCR 】
기업인이기도한
이 씨의 사무실 한켠에는
언제나 검도 수련을 할 수 있는
작은 수련방이 마련돼 있습니다.

한가지 목표를 이루기위해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낸 검도 8단의 경지.

그의 도전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씨앤앰 뉴스 박준환입니다.


 

C&M 박준환 기자  jun@cn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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