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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유치원… 교육비 무상 지원
티브로드 김은경 기자  |  84kd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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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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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료인 공립유치원은 경쟁률이 높아 들어가는 게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사립유치원을 내려해도 저소득층에겐 수십만 원의 수업료가 부담인데요.
한 사립유치원이 실천하는 사랑이 이런 문제를 다소나마 풀어주고 있습니다.
김은경 기잡니다.
 

 

기자)
이혼을 하고 노모와 어린 남매를 돌봐야 했던 유 모 씨.

게다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려운 형편이지만, 남매는 유치원에서 3년 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유치원에서 교육비를 무상으로 지원해줬기 때문입니다.

SYNC.1) 수혜자 학부모 (음성변조)
"돈 주고도 못 사는 거 아니에요. 그 당시에 제가 어려워서 못한 것을…
그 시기에 못하면 못 받잖아요. 유치원 (교육을). 애들한테도 크게 도움이 됐을 거고,
저한테는 평생 잊지 못할 (도움이죠)

어려운 형편 때문에 온 식구가 지인의 집에서 사는 최 모 씨.

유치원에서 교육비를 지원해 준 덕분에
아이를 온종일 반에 맡기고 일을 나가고 있습니다.

SYNC.2) 수혜자 학부모 (음성변조)
"사립유치원인데 이렇게 무상교육처럼 장학금을 받으면서 다니니까 (감사해요)
아이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하고요"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준 곳은 동구의 한 사립 유치원입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22만 원 외에
학부모가 부담해야 할 30만 원 정도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70여 명이 이런 혜택을 봤습니다.

INT.3) 오주현 / 유치원 대표
"사립 유치원에 다녀야 하는 아이들이 문턱이 참 높습니다.
정말로 우리 유치원을 오고 싶어하는 부모님들이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못 오셔서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주며 나눔을 선물하는 유치원.

올해는 혜택을 늘려 20여 명의 아이에게 교육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은경입니다.
 

촬영편집 : 신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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