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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TV, 인도네시아에 LBS-I.Net TV 런칭
인사이드케이블 | 승인 2012.06.13 16:18

   
 
아이넷TV(회장 박준희)가 지난 5월 18일 인도네시아에 음악전문채널 LBS-I.Net TV를 개국했다.

LBS-I.Net TV는 인도네시아 중견 방송미디어 기업인 레젤(Lejel) 그룹의 LBS TV(회장 정상진)와의 50:50 합작투자 채널이다. 1차 투자금액은 미화 80만 달러로 특정국가의 현지 방송사와 합작 투자해 PP를 설립한 국내 첫 사례다. 현재 1,050만 가구에 수신되고 있는 LBS-I.Net TV는 한국의 트로트, 7080 음악 등 한국가요와 인도네시아 인기가요 장르인 ‘당둣’(Dangdut)을 중심으로 편성한다.

편성비율도 아이넷TV 콘텐츠를 인도네시아어로 자막 처리해 60% 이상 편성키로 했다.
양사는 인도네시아의 2억 5천만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당둣’이 한국의 트로트와 박자, 멜로디, 리듬 등이 유사해 점차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여가며 현지인들에게 친근한 음악으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2일에는 자카르타 리츠칼튼 호텔에서 ‘한국-인도네시아 방송통신협력 행사’의 일환으로 아이넷TV와 LBS TV의 국제적 협력지속을 약속하는 협약식도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티파툴 슴비링 인도네시아 통신정보기술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양국 방송교류를 위한 사업자들을 격려했다. 아이넷TV 엄녹환 총괄사장은 “이번 채널 설립을 개별PP의 해외진출 성공사례로 만들것”이라고 밝히고 “해외에서의 채널운영 사업은 상당기간 많은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 만큼 국내 유료방송 채널 사업 기반이 안정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며 국내 PP사업운영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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