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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연하남 ‘박서준’ 시각장애 어린이 위한 도서관 건립 봉사활동 직접 참여채널 뷰, 7월 ‘세상의 소리를 들려주는 착한도서관 건립’ 다큐멘터리 제작 방영
인사이드케이블 | 승인 2014.06.16 10:28

   
▲ 시각장애 어린이에게 세상의 소리를 선물하는 '착한도서관' 프로젝트의 홍보대사 박서준이 도서관 건립을 위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프로젝트 ‘착한도서관’의 두번째 맹학교 도서관 건립이 성공리에 완료됐다. 

지난 4월 12일 청주맹학교에 착한도서관 건립을 시작으로 14일 강원명진학교에 두번째 착한도서관이 건립된 것. 이번 착한도서관 건립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임직원 3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도서관에 필요한 책장, 책걸상 등을 직접 만들고 도서관 미관을 위한 타일 벽화 그리기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은 착한도서관 건립 프로젝트 홍보대사 박서준이 함께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서준은 봉사자들과 함께 도서관 서가에 도서들을 직접 운반, 정리했으며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내부의 시설을 안내해 주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봉사활동에 매진했다. 

최근 드라마 촬영과 각종 인터뷰 스케줄로 강행군을 하고 있으나, 봉사활동 현장에서는 피곤한 내색 한번 없이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봉사자들과 함께해 봉사현장을 훈훈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박서준은 오는 7월 채널 뷰(CH view)에서 방영되는 착한도서관 건립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드라마 ‘마녀의 연애’를 통해 ‘마성의 연하남’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박서준의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보이는 따뜻한 심성을 여실히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청주맹학교와 강원명진학교에 건립된 착한도서관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로 제작한 오디오 콘텐츠와 점자책은 물론 도서 관리 전자시스템, 학습 보조기 등이 설치돼 시작 장애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독서 공간으로 구성됐고, 하트하트재단이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도서관 환경개선과 연구사업을 실행해 보다 전문적인 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티캐스트 계열의 교양채널 채널 뷰(CH view)는 착한도서관 건립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오는 7월 말 방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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