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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아르마딜로를 닮은 축구선수 1위?NGC 'GO! 와일드 브라질' 방송 기념 이색 설문 눈길
인사이드케이블 | 승인 2014.06.19 17:14

   
▲ ‘2014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인 ‘아르마딜로와 가장 닮은 국가대표 축구선수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이근호 선수가 13%로 1위를 차지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하 NGC)에서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해 흥미를 끈다. 

NGC측은 <GO! 와일드 브라질> 방송 기념 ‘2014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인 ‘아르마딜로와 가장 닮은 국가대표 축구선수는?’이라는 설문조사를 SNS를 통해 실시했고, 그 결과 18일 러시아전에서 골을 기록한 이근호 선수가 13%로 1위를 차지했다. 

실제 NGC측에서 축구선수 프로필과 유사하게 소개한 브라질세띠아르마딜로의 특징 중에서도 ‘작은 눈, 튼튼한 다리, 큰 발’ 등 신체 조건과 ‘온화한 성격’, ‘짧은 다리에 비해 빠른 스피드’ 등이 이근호 선수와 판박이라는 것. 

이어 박주영 선수가 근소한 차이로 2위, 손흥민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해외 선수 중에서는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선수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들이 밝힌 이유는 수비에 강하고 얌전하고 예민한 경기 스타일과 아르마딜로와 어딘지 모르게 닮은 귀여운 외모. 

NGC의 이번 설문조사는 <GO! 와일드 브라질> 방송을 기념해 진행한 것으로, 자연과 야생 다큐멘터리에 강한 팩추얼 엔터테인먼트 채널답게 ‘2014 브라질 월드컵’의 마스코트의 모델이 된 실제 동물 브라질세띠아르마딜로를 축구선수처럼 소개하며 특징과 스탯(능력치)을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월드컵 기간 동안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GO! 와일드 브라질>은 풍성한 자연, 삼바 카니발에서 아마존 원시부족까지 축구 외에도 다채로운 매력과 볼거리를 가진 브라질을 만나볼 수 있다. 2시간 연속 방송 중 첫 시간인 밤 10시에는 리우 삼바 카니발, 아마존의 원시부족, 브라질의 거리 음식 등 브라질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다루며 밤 11시에는 광활한 브라질 땅에 펼쳐진 화려한 자연과 생명의 신비를 초고화질로 촬영해 압도적인 영상미로 펼쳐 보일 예정. 

한편 NGC에서는 <GO! 와일드 브라질> 방송을 기념한 방송 중 이벤트도 진행한다. <GO! 와일드 브라질> 방송 중 공개되는 퀴즈의 답을 문자로 보내는 간단한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월드컵 응원과 함께할 수 있는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방송 당일 NGC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natgeo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GC 황수영 팀장은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을 맞아 월드컵 개최지 브라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축구만 보기에는 한달 남짓한 월드컵 기간이 길게 느껴지거나 축구에 크게 관심이 없어도 <GO! 와일드 브라질>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브라질의 매력을 발견하며 함께 월드컵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편성 의도를 밝혔다. 

<GO! 와일드 브라질>은 7월 13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0시, 2시간 연속으로 NGC에서 방송된다.
 

인사이드케이블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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