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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보급형 디지털TV 3종 가격 인하디지털TV 미보유 가구, 셋톱박스 없이 디지털케이블 시청하는 클리어쾀TV 구매 가능
김용배 기자 | 승인 2014.07.01 12:53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저소득층 보급용 디지털TV 가격을 조정해 총 8개 모델 중 3개 모델의 가격을 각 1만원씩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로인해 삼성전자의 32인치 TV가 2.6% 인하한 38만9천원에, 40인치 TV는 1.7% 인하한 59만9천원에 판매되며, LG전자 42인치 TV도 1.6% 인하한 63만2천원에 판매한다.

   
 
디지털TV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저소득층 가구는 셋톱박스 없이 TV만으로 디지털 케이블 방송시청이 가능한 클리어쾀TV를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미래부는 경제적 부담으로 디지털방송 전환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어 주고자 ‘저소득층 디지털TV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TV 제조사도 이윤추구 보다는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방송 접근권 보장 차원에서 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지원사업 대상은 방송서비스 이용행태와 관계 없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시청각장애인 등 저소득층 약 84만 가구다. 

보급형 디지털TV 구매를 희망하거나 디지털 방송매체에 대한 안내 및 지원을 받고자 하는 저소득층은 「디지털TV 보급지원센터」(국번없이 124)로 신청하면 된다.

보급형 디지털TV 사양 및 가격 등 상세내용은 홈페이지 ‘디지털마당’ (www.digitaltv.or.kr)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다.

미래부는 향후 주기적인 시장가격 점검으로 ‘14년 10월에도 재조정 할 계획이며, ’14년 9~10월에는 ’15년 보급 대상 디지털TV를 신규 공모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LG전자의 저소득층 보급형TV

김용배 기자  bk@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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