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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우연산이 방송된다!<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포맷 해외 수출!
권정아 기자 | 승인 2014.07.08 11:16

   
 
중국판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가 제작된다.

MBC에브리원(대표이사: 한윤희)은 인기 프로그램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의 포맷을 중국의 강소방송총국(이하 강소위성TV)에 수출한다.

강소위성TV는 프로그램 포맷 구매를 위해 국내 유수의 방송사들과 여러 차례 논의를 걸친 바 있으며, 이 중 연예인의 참여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가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MBC에브리원의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이 중국 정서에 적합하다는 판단 하에 포맷 구매를 결정하고 지난달 말에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번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프로그램 포맷 수출은 지상파를 제외한 케이블 방송사로서는 드문 사례로 중국 내 포맷판매가 성사 된 것은 MBC플러스미디어의 연출력과 공익적 가치가 가미된 한국식 착한 예능이 범아시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최근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 내 국내 인기 프로그램의 포맷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이른바 ‘한국 방송 베끼기’가 난무한 상황이어서 이번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의 프로그램 포맷 수출 계약은 상대적으로 보호 장벽이 낮은 방송 포맷 저작권 문제에 대한 인식에도 좋은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송 포맷 수출 건을 진행한 MBC플러스미디어의 배상원PD는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는 강한 가족애 성향을 가진 중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 강소위성TV의 예능PD들과 협업하여 또 다른 착한 예능의 기획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 중국판 에는 중국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을 대상으로 섭외가 예정되어 있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으며, 한국뿐 아니라 중국 내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권정아 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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