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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PP, MPP 방송광고 점유율 급감...일반PP도 정체KISDI, PP 광고매출 추이 분석 보고서 발간
김용배 기자 | 승인 2014.08.07 17:22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도환)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광고 매출 추이 분석’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KISDI 정보사회분석실 ICT통계분석센터 유선실 부연구위원은 보고서에서 ‘방송산업실태조사’와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공표집’ 자료를 이용, 최근 3년 간 방송 광고 매출 추이와 주요 MPP, 종합편성PP, 일반PP 등 유형별 광고 매출 추이를 비교 분석했다.

전체적으로 방송광고 시장 파이는 감소하고 있다. 방송 광고 매출은 2012년 -2.6%, 2013년 -2.2%로 지속적인 감소추이를 보여왔다.

   
 

전체적인 어려움 속에서 종합편성PP가 2013년 2355억원의 광고매출을 기록하며 큰 폭(18.6%)으로 성장했고, 지상파계열PP는 0.9%, 일반PP는 2% 수준의 증가를 보였다. 조사대상 PP 수가 매년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일반PP 역시 증가 보다는 정체 또는 감소에 가까운 수준이다.

반면 보도PP는 -19.7%를 기록하며 가장 큰 폭의 감소를 겪었으며, 주요MPP(-4.7%), 유료방송계열PP(-8.5%) 역시 감소세를 보였다. 지상파방송은 지난해 2조733억원의 광고매출을 올리면서 전년대비 -5.2%의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갔다.

PP 유형별 광고 점유율을 보면 종편PP가 2012년 13.6%에서 2013년은 18.6%로 올라섰다. 
지상파계열PP는 27.1%로 전년대비 점유율 변동이 없었으며, 일반PP 역시 13%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의 점유율을 보였다. 

반면 보도PP, 주요MPP 등은 현격한 점유율 감소세를 보였다.

   
 


김용배 기자  bk@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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