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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케이블TV 업계 소식
인사이드케이블 | 승인 2012.06.14 15:05

광고효과 확인 시스템 ‘애드온’ 제공

온미디어(대표 김성수)가 업계 최초로 광고효과 확인 시스템인 ‘애드온’을 개발해 상용화에 들어갔다. 지금까지는 매체사나 광고대행사가 월별 자료를 정리해 광고주에 전달해 왔으나 ‘애드온’을 통해 광고주가 직접 광고방송시간과 광고시청률, 타겟 GRP, CPRP 등을 웹상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돼 케이블TV에 대한 광고효과의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드온은 온미디어가 1년여 동안 개발해 온 시스템으로, 지난 1월 15일에 서비스를 시작해 광고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인 닐슨미디어의 시청률 데이터를 이용하는 이 시스템으로 인해 광고주 입장에서는 광고 효과와 모니터링을 의심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정해진 예산 내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됐다.
온미디어 광고사업국의 이정주 상무는 "이번 시스템 개발로 인해 케이블TV의 광고 효과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게 됐다"며, "이것을 계기로 케이블TV가 메이저 매체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

캐치온, 리얼리티쇼 커플 `웨딩 마치` 방영

리얼리티쇼에서 맺어진 커플이 올리는 세기의 결혼식이 TV 전파를 탄다.
프리미엄 영화채널 캐치온(대표 김성수)이 `서바이벌 천생연분(The Bachelorette)`의 시즌1편에서 커플로 탄생한 트리스타와 라이언의 결혼식 과정을 담은 4부작 특집을 방영하는 것. 트리스타와 라이언은 리얼리티쇼가 탄생시킨 연인들 중에서 실제로 결혼에 성공한 최초의 커플로 기록됐다. 2003년 12월 6일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에 위치한 유명 리조트, `로지 앳 랜초 미라지(Lodge at Rancho Mirage)`에서 열린 결혼식 장면은 물론이고, 사전 준비과정까지 낱낱이 공개될 예정. 3월 8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저녁9시에 방송된다.
`서바이벌 천생연분`은 미국 ABC에서 제작한 커플매치 리얼리티 쇼. 한 명의 독신 여성이 25명의 남성들과 데이트를 즐기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상대를 선택하는 과정을 담았다. 미국에서는 2003년 1월에 첫 방영됐으며, 현재는 시즌2편이 전파를 타고 있다. 국내에서도 캐치온을 통해서 2003년 5월에 소개된 이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이번에 방영되는 `트리스타와 라이언 결혼식`은 리얼리티쇼가 낳은 최고의 스타답게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초호화판 결혼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뉴욕의 디자이너 배즐리 미슈카가 특별 디자인한 웨딩 드레스는 무려 10만달러(1억2천만원)에 달하며, 웨딩 슈즈에는 280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 설탕으로 만든 장미가 장식된 화이트&블랙 초콜렛 웨딩 케이크의 가격은 2만달러(2천4백만원). 네덜란드에서 공수해온 3만송이의 장미와 4500미터가 넘는 핑크 리본이 결혼식장을 수놓는다.
주문 제작된 청첩장과 결혼식장 데코레이션, 메뉴 선정에 들어간 비용만 11만달러(1억3천만원)에 달한다.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칵테일까지도 `트리스타 핑크(Trista Pink)`, `라이어나리타(Ryanarita)` 등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특별 제작됐다. 라이언은 사시나무로 손수 만든 상자에 유명 보석상 타코리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시가 적힌 카드를 함께 넣어 트리스타에게 선물한다. 피로연에서는 컨츄리 가수 브래드 페이즐리가 라이언이 지은 시를 토대로 만든 노래를 트리스타에게 선사하는 깜짝 무대도 펼쳐진다.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50개의 촛불로 장식된 허니문 스위트에서 첫날 밤을 보낸 후 10일간 피지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결혼식 준비과정을 총지휘한 인물은 미국의 저명한 웨딩플래너, 민디 웨이스(Mindy Weiss). 민디는 아담 샌들러, 찰리 쉰, 브룩 쉴즈 등 헐리웃 스타들 뿐만 아니라 농구선수 샤킬 오닐, 인기 록커 그웬 스테파니 등 유명 스타들의 결혼식 준비를 도맡아온 베테랑이다. 결혼식 비용은 모두 ABC와 협찬사들의 지원으로 충당됐다는 후문.
한편, ABC를 통해서 방송된 트리스타와 라이언의 결혼식 장면은 약 1천 7백만명의 미국인들이 지켜본 것으로 추산됐다.

CTS기독교TV, 스페이스 2004 우주탐험전 개최
CTS기독교TV(대표 감경철)가 지난 1월 1일부터 3월1일까지 “스페이스 2004 우주탐험전”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개최 중이다.
15년 동안 세계 각국의 우주비행사들을 태우고 우주탐험 임무를 수행한 뒤 지난 2001년 3월 태평양 상공에서 폐기된 우주정거장 ‘미르’에서 우주생활을 체험해보는 이번 행사는 우주를 통한 인류의 끝없는 도전과 한국우주산업의 미래를 보여주기 위한 의도로 기획됐다.
또한 구소련이 제작해 현재는 전 세계에 3세트가 남아있는 우주정거장 ‘미르’의 주거 공간 실물모형과 함께 우리나라 인공위성 ‘아리랑 2호’ ‘KSR-Ⅲ` 로켓의 실물 모형도 전시된다.
2005년 발사를 목표로 세계16개국이 공동작업 중인 꿈의 우주정거장 ISS의 경우 올림픽 주 경기장 규모를 144분의 1로 축소한 모형으로 공개되며. 우주공간에서의 생활, 우주비행사 선발조건, 훈련과정, 우주복의 변천사 등이 사진과 설명자료 동영상 등으로 소개된다.
우주에 대한 궁금증과 우주에서의 비행사 식사와 화장실, 수면실, 샤워시설 등의 궁금증도 풀어볼 수 있는 과학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한편, 기독교TV는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를 대상으로 뉴질랜드 영어연수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지금까지 9차에 걸쳐 총 77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드림씨티방송, 지역문화 활성화 위한 상품권 개발
드림씨티방송이 개발해 발행 중인 문화상품권이 지역문화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발행을 시작해 지역 내에서만 유통되는 이 상품권은 이달부터 도서문화상품권으로도 확대 운용되는 한편 지역 내 놀이공원과도 연계한 놀이문화 상품권도 개발 중이다. 부천문화재단과 공동으로 발행되는 이 상품권은 현재 드림씨티방송 가입자와 광고주들에게 사은품으로 지급되는가 하면 각종 이벤트를 통한 경품으로 주로 활용되고 있다.
드림씨티방송은 지역채널의 문화정보 프로그램인 ‘문화가 산책’을 통해 소개되는 연극, 무용,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연계한 상품권을 발행해 활용하고 있다.
이 상품권은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홍보역할을 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지역문화를 알리고 각종 공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활발한 문화교류의 장을 여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다. 드림씨티방송은 앞으로도, 영화,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로 문화상품권을 확대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드림씨티방송 사내 봉사단체 드림이 봉사단은 2월부터 직원들에게 희망돼지 저금통을 보급해 지역 내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Q채널, 서바이버-올스타전 방영
중앙방송(대표 전육) Q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돼 왔던 서바이버 시리즈의 최신판, 8탄 올스타전이 2월13일에 첫 방송이 나간 이후 매주 금, 일요일 밤 11시에 시청자들의 안방으로 찾아가고 있다.
2탄부터 미국 CBS와 1,2주 간격으로 동시 방송했던 ‘서바이버’는 오지에 떨어진 참가자들이 매회 게임을 하여 지는 부족에서 1명씩 탈락을 하고, 게임의 최종승자가 백만불의 상금을 차지하는 말 그대로의 ‘서바이버’ 게임이다.
최근 들어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인기로 각 방송사마다 점점 더 자극적이고, 엽기적인 프로그램을 찾아 방송하기에 경쟁이 붙은 가운데 원조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씨앤앰커뮤니케이션, 디지털케이블TV콜센터 시스템구축
씨앤앰커뮤니케이션(대표 오광성)은 아이엔커넥트(대표 함기석)와 컨택센터 솔루션인 `gExpress Package`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케이블TV콜센터의 본격적인 구축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공급키로 한 아이엔커넥트의 `gExpress Package`는 제네시스의 중.소규모용 미들웨어인 제네시스 익스프레스와 VoiceXML기반의 차세대 IVR인 GVP(Genesys Voice Portal)를 기본으로 탑재한 것으로 제네시스 솔루션이 지니고 있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손쉽고 신속하게 원하는 형태의 컨택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고안된 패키지화된 솔루션이다. 특히 gExpress Pakage는 기존의 TDM 방식은 물론이고 현재 일부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Pure IP 방식까지도 지원한다.
송파에 위치한 씨앤앰 통합CS센터와 구분하여 디지털케이블TV콜센터는 삼성동 DMC에 구축된다. 씨앤앰은 이미 120석 규모의 콜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중이지만, 이번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케이블TV 서비스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경되는 전환점에서 디지털케이블TV고객의 요구를 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컨택센터를 구축하여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월드와이드넷, 시네마투데이로 동남아 안방 공략
코미디TV와 무비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는 월드와이드넷(대표 민경조)은 자체제작 프로그램인 ‘시네마투데이’를 홍콩 메이저 영화채널인 셀레스티얼무비채널(Celestial Movie Channel)에 1년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서 ‘시네마 투데이’는 셀레스티얼의 서비스 지역인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6개국을 비롯, 호주에 이르기까지 전 아시아권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가게 됐다.
이번 계약체결은 한류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드라마 못지않게 최근 한국영화에 대한 동남아시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의 성과물로 풀이하고 있다. 2003년 하반기부터 이 프로그램을 방영해온 셀레스티얼은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시청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겠다는 의도로 편성한 결과,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어 계약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구매 동기를 밝혔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판매한 월드와이드넷 관계자는 “연간 계약을 통해 벌어들이는 판권료 수익도 상당하지만, 지상파에서 방영된 드라마 위주로 거래되는 현재의 한국 콘텐츠 판매시장 여건을 고려했을 때 새로운 시장 개척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한 것이 큰 수확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네마 투데이’는 국내 영화계 소식 및 영화 리뷰 등으로 구성된 주간 영화정보 매거진프로그램으로, 무비플러스의 전신인 예술영화TV가 개국한 199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제작, 방영돼온 채널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드림시티은평방송, 스키캠프 개최
드림씨티은평방송(대표 주영민)은 레포츠를 통한 지역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제2회 드림이와 함께하는 신나는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지난 1월29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스키캠프에는 이웃과 친구, 가족 등 100여명의 은평구민이 참가했으며, 능력별 강습을 통해 체계적인 스키교육을 받았다. 또한 저녁에는 전문레크레이션 강사가 진행하는 참가자들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는 장기자랑의 시간도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디지털 카메라와 배드민턴 라켓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졌다.
자녀들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스키캠프에 참가한 대조동의 한 주부는 “설원에서 펼쳐진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겨울의 즐거운 추억 하나를 만들 수 있었다. 매년 이런 기회가 마련돼 더욱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씨티은평방송은 드림네트웍스 임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은평구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1월17일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박영환 본부장을 비롯해 드림이봉사단 이외의 직원들까지 참여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가정에게 20kg의 쌀과 떡국용 떡,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MBC드라마넷, 일본드라마 방영
MBC드라마넷(대표 곽성문)은 ‘내사랑 사쿠라코’와 ‘도쿄 러브스토리’의 후속 편으로 2월 10일부터 ‘속도위반 결혼’과 12일 ‘2000년의 사랑’을 방영하고 있다.
4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후 방영중인 MBC드라마넷의 일본드라마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츠시마 나나코나 다케노우치 유카카 같은 배우의 출연작이라는 점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건전한 트랜디 드라마 위주의 방송이라는 점 때문에 매니아 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속도위반 결혼’은 매주 월-화요일에, ‘2000년의 사랑’은 수-목요일 밤 11시에 각각 방영 된다.

GS디지탈방송, 주민 편의시설 갖춘 신사옥 이전
창사 20년주년을 맞이한 GS디지탈방송(대표 도충락)이 올해 4월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지상 8층, 지하 2층 높이의 신사옥 이전 계획이 진행 중이다.
1984년 유선방송으로 시작해 강서구민들을 위해 난시청해소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GS디지탈방송은 새로 개축하는 신사옥에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인근 편의시설이 부족한 점에 착안한 신사옥에는 2층 113평에 주민문화센터를 만들어 각종 강습을 할 수 있는 강의실과 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지 300평에 총 건평 1023평에 들어설 신사옥에는 7층과 8층이 스튜디오로 꾸며져, 지역민을 위한 자체제작 프로그램의 질적, 양적인 수준을 높이는데 활용케될 예정이다.
신사옥 이전을 앞두고 있는 도충락 회장은 “신사옥이 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 정보센터로써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방송과 통신이 어우러지는 시기에 가격과 품질면에서 경쟁력을 획득한 GS디지탈방송은, 명실공히 강서구를 대표하는 지역방송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사옥이전과 함께 GS디지탈방송은 870Mhz 이상의 차세대 디지털전송망 업그레이드도 최근 완료해 디지털 전환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게 됐다. 현재 약 12만가구의 방송가입자와 2만 5천가구의 초고속인터넷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GS디지탈방송은 이를 통해 100% 자가망을 활용한 방송과 인터넷사업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GS디지탈방송은 업그레이드된 자가망을 바탕으로 100여개의 채널을 전송하는 방송사업 외에도 초고속인터넷 사업에서 케이블모뎀과 VDSL, 무선인터넷,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선임대사업, 케이블모뎀을 거치지 않는 랜방식의 매트로사업을 상용화해 최대 100Mbps 이상의 속도를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GS디지탈방송은 이미 광케이블이 강서구 전역에 걸쳐 약 300km가 설치돼 있고, 200여개의 셀이 인터넷 사용자 150가구 이하로 맞춰져 있지만, 현재 추진 중인 셀 증설 공사로 300여개의 셀로 분할해 셀당 100가구 이하로 연결하는 고품질인터넷서비스를 실현할 방침이다. 가입자에게까지 광케이블이 들어가는 FTTH를 지향하는 GS디지탈방송은 “정보통신부가 2010년까지 새롭게 정비하는 네트워크 인프라인 광대역통신망(BcN)의 기준을 이미 만족하고 있는 차세대 전송망이, 미래형 양방향서비스를 실현하는데 가장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케이블TV대구방송 , 월 1천원 인터넷 폰 서비스확대 실시
한국케이블TV대구방송(대표 이현태)은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서비스되던 VoIP(Voice over IP) 인터넷 전화서비스를 자가망 구축을 통해 서비스지역을 확대 했다.
대구방송은 기존 대구광역시 달서구, 수성구, 달성군 일부지역에서 인터넷상으로 음성을 전송하는 인터넷폰 서비스가 가능했으나 지난 1월 26일부터는 중구, 남구지역으로 서비스지역을 확대했다.
인터넷폰 서비스는 하나의 네트워크로 음성과 테이터를 통합 전송함으로써 네트워크 구조를 단순하고 간결하게 구축하게하고 무엇보다 비용 절감이 매력적인 서비스다. VoIP의 대표적 솔루션인 인터넷 전화나 인터넷 팩스는 그동안 PSTN(Pubic Switch Telephone Network)을 통해서 비싸게 사용하던 장거리 전화나 국제전화를 인터넷을 통해 전송함으로써 비용을 대폭 절감 할 수 있다.
VoIP는 타통신 전화요금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월 1000원의 기본요금으로 서비스가 가능하고 인터넷통신 VoIP가입자간 통화료는 무료이다.
한국케이블TV 대구방송은 자체전송망의 구축으로 디지털 시험방송 및 초고속인터넷 실시에 이어 VoIP 추가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화상전화, 방범, 방제, 원격검침 등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TCN대구방송, 전자결제 시스템 자체 개발 도입
TCN대구방송(대표 이현태)이 ‘TGS(TCN Groupware Solusion)’ 즉, 자체 전자 결제 시스템을 만들어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TGS는 기안 및 보고서등과 같은 제반 기업 업무의 보고부터 최종 결제까지 지속 적인 중간 점검을 가능하게 하고, 그룹 내 신속한 커뮤니케이션과 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TCN대구방송 IT개발부에서 자체 설계?개발 한 소프트웨어다. 2003년 8월 개발에 들어가 데모 버전을 완성한 후 지난 11월 자체 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 것이다.
TGS는 분산화 된 기존 기업 문서 보고 체제를 전산망을 통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주는 역할을 하게 됨에 따라 사내에서 사용되는 각종 양식 및 경영 문서를 업무 상황에 맞도록 미리 작성해 활용이 편리하도록 되어 있고, 부서별로 사용되는 각종문서의 수?발신과 자동 보관 등에 따른 사무환경의 자동화를 구현하게 됐다.
TGS의 기본 구성은 사용자 문서등록, 문서 작성 및 부서별 상정 문서에서 최종결제까지 그룹웨어 사용자가 직접 등록,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문서 결재 방식을 수용하여 전자결재를 도입하려는 회사에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TCN대구방송은 지난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 각종 결재 문서 상정과 일일보고는 물론 사내 각 부서의 업무 일정과 직원경조사 게시판 등을 통해 그간 부서별로 분리 돼 있던 부서들 간의 상호 교류는 뿐만 아니라 각종 정보 공유를 통해 업무 효율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또한 오는 상반기 중 최종 테스트를 통해 사내 부서별 업무 공유 뿐 아니라 TCN그룹 내 전 계열사간의 정보 공유와 효율 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KCN금강방송, 불우이웃 위한 쌀 기탁식
KCN금강방송(대표 이안삼랑, 이종성)은 지난 연말연시를 맞아 익산, 군산시 관내의 불우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식은 1월16일 군산시 관내 30여개의 읍, 면, 동의 불우이웃에게 10Kg 총 500포대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1월 19일에는 익산시 29개 읍 면 동에 20Kg 250포대를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KCN금강방송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정을 나누고 지역민을 위한 지역방송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KCN금강방송은 2002년부터 매년 익산, 군산시 관내의 불우이웃을 위해 익산시와 군산시에 쌀을 기증한 바 있다.

KMTV, 발렌타인데이 특집 이벤트 마련
음악 전문채널 KMTV(대표 조법선)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연인들을 위한 특집프로그램을 마련했다. KMTV의 `러빙 유`에서는 2월 9일부터 14일까지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 러브송을 집중 선물하고, 문자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달콤한 사랑고백도 방송했다.
촬영 당시 결혼을 앞두고 있던 이승환과 채림 커플의 행복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승환의 `사랑하나요`를 비롯하여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강타의 `프로포즈`, 장나라의 `고백`, 동물원의 `널 사랑하겠어`, 박지윤의 `난 사랑에 빠졌죠`, 김정은의 `나항상 그대를` 등 감미로운 러브송 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한 시청자들의 특별한 신청곡도 배달해 준다.
또한, 아름다운 음악 선물과 함께 문자방송 서비스(2000-243)를 통해 즉석에서 시청자들의 사랑고백과 프로포즈, 예쁜 이모티콘 등도 방송했다.

GTV, 2004 가을 겨울 해외 컬렉션 독점 방영
발 빠른 해외컬렉션 취재로 관심을 받아온 여성채널GTV(대표 김태주)가 이번에도 가을겨울 시즌 패션쇼의 시작인 이탈리아 밀라노 남성복컬렉션부터 끝맺음인 파리 프레따뽀르떼 컬렉션까지 해외컬렉션 전부를 현지 독점 취재 방송 한다.
올 2004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첫 막은 밀라노 남성복이 열었다. 펑키하고 섹시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2004 가을/겨울 남성복 컬렉션을 비롯, 디르크 비켐베르그, 돌체 앤 가바나의 스테파노 가바나와 도미니코 돌체 등 세계최고 디자이너의 참여 속에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밀라노에서 열렸다.
이어 최고 권위의 디자이너(이를 그랑 꾸뛰에르라 칭한다) 모임으로 매년 1월과 7월에 정기컬렉션을 여는 오뜨꾸뛰르 컬렉션은 샤넬, 지방시, 크리스티앙 디오르,크리스티앙 라크르와, 하나에모리, 엠마뉴엘 웅가로,발렌티노,존 갈리아노등 정회원 13명과 초대회원 발렌티노, 우리나라의 김지해, 그리고 비정규회원으로 지난해 7월 컬렉션에 처음 초청받아 차세대 오뜨꾸뛰르 디자이너로 떠오르고 있는 한송의 무대가 선보였다.
또 다른 남성복 컬렉션인 파리 남성복 컬렉션이 지난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파리에서 열렸으며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은 파리에서 2004국제 란제리컬렉션이 열렸다.
2004-2005 가을,겨울 시즌 패션쇼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남성복 컬렉션으로 시작해 3월 중순 파리에서 여성 기성복 컬렉션으로 끝을 맺는데, GTV에서는 2월에 밀라노 남성복, 파리 남성복,오뜨꾸뛰르,파리 국제 란제리 컬렉션을 신규 편성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GTV현지 독점 취재한 것으로 방송을 놓친 시청자를 위해 인터넷 www.igtv.co.kr을 통해 다시보기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어 오는 3월에는 뉴욕, 런던, 밀라노,파리 프레따뽀르떼 컬렉션 등 세계 4대 컬렉션을 현지 취재해 일반 시청자는 물론 컬렉션 관련 업계에도 2004년 가을겨울 뉴 트렌드를 발 빠르게 전달 할 계획이다.

CJ미디어 밸런타인데이 특집 프로그램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CJ미디어(대표 노재명)의 m.net, Home CGV, 푸드채널에서는 음악, 영화, 요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밸런타인데이특집’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M.net은 2월 12일 스타들의 ‘밸런타인데이와 프로포즈’라는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해 장나라, 바다, 이기찬, 다나 등 스타들의 밸런타인데이 추억담을 공개하고 이승환-채림, 이범수, 김진표, 김창렬 등 결혼한 스타들의 프로포즈 방법을 소개했다.
영화채널 홈CGV는 특집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방영했다.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에 걸쳐 ‘요리사의 사랑만들기’, ‘미트프린스차밍’, ‘광란의결혼식’을 각각 방영 했다.
푸드채널은 사랑의 선물, 초콜릿이벤트 ‘초콜릿페스타’를 지난 13일부터 3일간 CGV상암에서 ‘초콜릿마을 전시회’와 ‘브레드가든과 함께 하는 웰빙 초콜릿 파티’를 열었다. 또한 나들이 클럽과 함께하는 ‘테이크잇 포에버’, 브라운이 제공하는 ‘테이크잇 유얼러키 발렌타인’을 개최하고 참가자들에게 경품도 제공했다.

JEI스스로방송,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 신설
꼬마 천재 발명가 지미 뉴트론을 기억하는지? 깡통 강아지 고다드는?
제74회 아카데미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노미네이트, 2001년 美 박스 오피스 8천만불 흥행기록을 자랑하는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이 드디어 TV 시리즈로 찾아온다.
JEI스스로방송(대표 서병호)에서 니켈로디언의 최신 히트 3D 애니메이션작 ‘지미 뉴트론’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꼬마 과학자 지미 뉴트론이 벌이는 모험과 탐험의 세계! 지미 뉴트론의 두뇌를 빌려 시청자의 집에 있는 물통으로 우주선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는 기회다.
‘지미 뉴트론’은 2월16일부터 월~수 오후 8:30분에 본방송을 목~토 오전 7:30에 재방송을 각각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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