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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개교 40주년 특집 TV 프로그램 풍성9월, 새롭게 선보이는 방송대학TV 프로그램
인사이드케이블 | 승인 2012.08.29 17:04

방송대학TV(OUN)가 방송대 개교 4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배움의 감동을 드리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교육채널로서의 공익성을 강화한다.

살며 경험하며... 배움의 감동 전달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다큐시리즈 - 배움>(연출 임현철, 이진성). 다양한 인물의 삶의 모습을 “배움”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조명해 배움의 진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시청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내는 휴먼다큐멘터리다. 홈스쿨링을 거쳐 또래보다 일찍 대학생이 된 17세 문준혁 군의 가족 이야기 ‘준혁이네 산촌 캠퍼스’, 가르치며 배우는 사제지간인 미스유니버시티 출신 교사 이은주씨와 제자를 주인공으로 한 ‘심장이 뛴다면 배우자’ 등 배움을 주제로 한 10개의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비록 눈부실 만큼의 삶의 업적은 아닐지라도 배움을 통해 미래를 꿈꾸며 자신을 진보시키는 우리 모두가 특별한 배움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9월6일(목) 23:00 첫방송)

   
▲ <다큐시리즈 배움> 준혁이네 산촌 캠퍼스

나눔의 정신 실천하는 재능기부 콘서트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꿈꾸는 대학로 - 재능기부 콘서트>(연출 김지연, 장정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명사들의 강연과 음악, 전시, 공연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를 무료로 공개녹화․방송하는 프로그램. 셰프 에드워드 권, 아트스피치 김미경 원장 등이 강연을 마쳤고, 계속해서 남성사회문화연구소 이의수 소장, 이미희 KBS PD, 봉만대 영화감독 등 다양한 명사들의 꿈을 주제로 한 강연이 매주 화요일 밤 개최될 예정이다.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펼친 명강연은 9월4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출연자와 관객의 자발적 모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저소득 고등학생 학자금으로 지원된다. 일시적, 개인적인 재능기부에 그치지 않고 고정적인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별도의 기금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것은 최초의 사례로, 재능 나눔 문화를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4일(화) 23:00 첫방송)
   
▲ <꿈꾸는 대학로 - 재능기부 콘서트>의 마스코트이자 대학로를 상징하는 삐에로의 마임 공연

채널고정! 고품격 다큐 ․ 영화 시리즈
<한국의 서원>(연출 심주현)은 10월 중 방송 예정인 프로그램. 한류로 인해 높아진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위상을 바탕으로 기획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큐멘터리다. 한국의 9개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예비목록에 등재된 것을 계기로, 다양한 교육적․문화적 기능을 행한 문화유산이 가득한 공간으로서의 서원을 재조명한다. 특히 서원과 관련된 인물 중심의 스토리텔링으로 흥미를 더하고 각 서원이 가진 고풍스러움과 한국적 미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영상미학에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 (10월 방송 예정
   
▲ <한국의 서원> 중 도산서원의 정경

<영화의 향기>는 ‘소비하는 영화가 아닌 향유하는 영화’를 모토로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독립영화를 망라해 품격 있는 영화만을 엄선해 소개하는 OUN의 첫 번째 장편영화 시리즈다. 지난 25일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브릭’을 시작으로 <존 레논 컨피덴셜>, <세상의 모든 계절>, <브로큰 잉글리쉬>, <원스>와 <원스 어게인> 등 예술성과 작품성이 돋보이는 영화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매주 (토) 22:00 방송)

또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주최하는 인문강좌 <박물관과 함께 하는 K-arts 아카데미>와 <박물관과 함께 하는 근대생활사 산책>이 새롭게 선보이며(각각 9월3일(월) 23:00, 9월4일(화) 22:00 첫방송) 사회통합위원회가 주최하는 <소통 아카데미> 후속 시리즈로 황수관 박사를 비롯한 명강사들이 전하는 소통문화 확산의 메시지가 9월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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