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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케이블이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케이블TV 20주년 기념식 참여...방송산업 발전 기여 종사자들 격려
인사이드케이블 | 승인 2015.03.19 12:34
   
▲ 박근혜 대통령이 케이블TV 20주년 기념식 축사를 통해 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케이블TV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케이블TV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기념식 축사에서 "케이블TV는 세계최초의 UHD 상용 방송 서비스를 시작하고 광대역통합망을 구축,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존 칸막이를 뛰어넘는 적극적인 투자로 새로운 기술 탄생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방송콘텐츠 제작과 차세대 방송통신서비스 제공을 선도하면서 우리 방송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왔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도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과 PP산업 발전 전략을 시행하고 있고, 방송을 창조경제와 미디어산업의 핵심으로 육성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20년 간 땀과 열정으로 새 길을 열어 온 (케이블TV업계 종사자)여러분이 우리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더 큰 꿈을 펼쳐 대한민국 문화와 산업을 잇는 길에 나서 줄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UHD 및 사물인터넷(IoT) 융합 케이블서비스 전시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다음은 대통령 축사 전문이다.

   
▲ 박근혜 대통령이 케이블TV 서비스 전시장에서 독거노인 안부알리미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용자와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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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20주년 기념식 대통령 축사]

존경하는 케이블TV 관계자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케이블TV 출범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5년 24개 채널로 출범한 케이블TV는
현재 전문성과 독창성을 갖춘 260여개 채널로 크게 발전해 왔습니다.

슈퍼스타K, MAMA와 같은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과 함께 하는 한류문화로 정착을 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엄청난 경제효과까지 창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케이블TV는 세계 최초의 UHD 상용 방송 서비스를 시작하고,
광대역 통합망을 구축해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존의 칸막이를 뛰어넘는 적극적인 투자로
새로운 기술의 탄생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실시간 생방송 장터, 홈쇼핑 채널들은
우리 중소기업과 농어업인들에게 직거래의 길을 열어주고 있고,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방송콘텐츠 제작과
차세대 방송ㆍ통신서비스의 제공을 선도하면서
우리 방송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오신
케이블TV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케이블TV 가족 여러분,
이제 케이블TV는 지난 20년 발전의 토대 위에
더 큰 도약을 이뤄나가야 하는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ICT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인터넷과 모바일 등
새로운 미디어와 서비스의 등장으로 이어지고 있고,
매체 간 경쟁의 심화는 케이블TV 업계에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모바일과 클라우드 방송 등 새로운 기술발전을 적극 활용해서
고품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감동하고 세계인이 공감하는
우리만의 콘텐츠를 더욱 적극적으로 만들어 내는 노력도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정부도 여러분의 노력에 힘을 더하고자
방송산업 발전 종합계획과 PP산업 발전 전략을 시행하고 있고,
방송산업을 창조경제와 미디어산업의 핵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문화산업과 ICT 융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막대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비즈니스를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케이블TV 가족 여러분,
방송산업은‘창조경제의 종합무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 영상·미디어, 전기·전자, 정보·통신 등
산업과 산업의 벽을 허물고, 융복합의 퍼즐을 이루는 중심에
방송산업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와 세계적인 ICT 기술을 결합시켜서
새로운 방송산업의 길을 열어나간다면,
케이블TV는 우리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으로 커 나갈 것입니다.

지난 20년간 땀과 열정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 오신 여러분이
우리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더 큰 꿈을 펼쳐 나가고
대한민국의 문화와 산업을 잇는 길에 나서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케이블TV 출범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케이블TV가 더 큰 발전과 도약을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사이드케이블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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