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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그린란드 자치정부 총리 대담12월 18일(화) 오전 7시 방송
인사이드케이블 | 승인 2012.12.17 11:02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현상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지난 50년 동안 빙원의 규모가 절반으로 줄었고 이런 추세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이다. 그 중심에 지구상에서 가장 큰 섬, ‘그린란드’가 있다.

그린란드는 막대한 석유와 가스자원을 가지고 있어 ‘위기와 기회의 땅’이라 불리지만, 전 국토의 85%가 얼음에 덮여 있는 탓에 중대한 기후 변화를 맞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그린란드의 기후변화는 자원부국 그린란드를 자원 확보가 절실한 선진국들의 각축장으로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지난 12월 13일, 북극해 항로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자원개발과 지질탐사에 대한 양해각서도 체결하여, 우리나라가 그린란드의 자원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그린란드 자치정부는 향후 북극권 북서항로가 개통될 경우 그린란드 수산물의 우리나라 직수출에 관심을 표시하는 등 우리나라와의 경협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의 핫한 시사 이슈를 깊이 있게 소개하는 아리랑 국제방송 <Korea Today>에서는 최근 방한한 ‘구빅 벤데세 클라이스트’ 자치정부 그린란드 총리를 모시고 그린란드의 기후 변화 문제, 한국과의 교류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클라이스트 총리는 <Korea Today>와의 대담에서 급변하는 기후변화 상황을 유동적으로 대처하고, 그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사회, 경제 등 전 분야와도 연계한 대비책을 구상하고 있다며 기후변화 대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녹색 성장 정책 연구와 기후변화 대응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비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그린란드’ 두 국가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교역 증대 등 경제 교류를 늘려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방송은 오는 12월 18일(화) 매일 아침 7시에 방송하는 아리랑 국제방송 <Korea Today>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드케이블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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