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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아탈리'가 본 한국경제와 세계 시장의 미래아리랑 TV 26일 오전 7시 방영
인사이드케이블 | 승인 2012.06.25 15:24

   
▲ 자크 아탈리 

유럽 최고의 경제 석학 ‘자크 아탈리’가 말하는 세계시장의 미래
아리랑 TV <Korea Today> 6월 26일 (화) AM 7:00 - 8:00

정치와 경제, 인문, 예술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구와 방대한 저술로 현존하는 ‘유럽 최고의 지성’ 으로 손꼽히는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 프랑스에서는 ‘학력으로만 대통령을 뽑는다면 아탈리가 1등’ 이란 말이 나올 정도이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자크 아탈리는 재기와 상상력, 추진력을 겸비한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지식인’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학식의 깊이만큼이나 직업도 학계와 정계, 국제기구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프랑스와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의 경제고문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약 10년간 그의 경제사회특보를 맡으면서 ‘미테랑 대통령의 휴대용 컴퓨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중/동유럽 공산권 국가의 시장경제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을 설립해 초대 총재를 역임했으며, 1998년부터는 소액대출과 소상공인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조직 ’플래닛 파이낸스(Planet Finance)'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980년부터 국제정세와 금융버블, 미래전망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막론하고 다방면의 저술을 통해 55권이 넘는 책을 펴냈고, 이 저서들은 세계2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였다. 정치와 경제, 소설은 물론 희곡과 에세이까지 분야도 매우 다양하다. 대표적인 저서는 『세계는 누가 지배할 것인가』, 『더 나은 미래』, 『위기 그리고 그 이후』, 『호모 노마드 유목하는 인간』 등이며 특히 『호모 노마드 유목하는 인간』에서는 ‘디지털 노마드’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다. 아탈리는 이를 이용하여 ‘유랑하는 모습의 정보화된 인간이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이렇게 세계적인 학자로 손꼽히는 그가 지난 12~13일 한국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2012에서의 강연을 위해 방한하였다. ‘자본주의의 재설계’라는 주제로 로버트 먼델, 마이크 무어 등과 함께 토론을 벌였으며, ‘더 나은 미래와 자본주의의 길’이라는 주제로 10년 후 미래 자본주의의 모습에 대한 특별강연도 진행하였다.

‘자크 아탈리’를 만나 한국경제에 대한 진단과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성, 세계시장의 미래에 대한 예측까지 들어보자.

인사이드케이블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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