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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즐기는 '템플스테이'
서울경기케이블TV 송지현 기자 | 승인 2016.08.04 14:20

【 앵커멘트 】
무더운 여름,
피서 계획 많이 세우실 텐데요,
종로구에는
도심 속에서 휴가도 즐기고
마음도 치유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가 있어 인깁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도 도심 속 사찰을 찾아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송지현기잡니다.

【 VCR 】
종로구 도심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삼각산의 한 사찰.

이곳이 어떤 곳인지
궁금한 표정을 한 아이들이
한명한명 모여듭니다.

선생님을 따라
동그랗게 둘러앉아
인사를 나누고
예절교육을 받습니다.

【 현장음 】

 

 


생전 처음해보는 절을
어색하게나마 따라해보기도 합니다.

【 인터뷰 】
장세인 / 인천시 남구 학익동
절 해보니까 신기해요,
안좋은 생각들을 다 버리고 내려놓고 가고싶어요.


【 VCR 】
조금 더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
나를 돌아보는
명상의 시간을 갖고
진정한 쉼의 의미를
배웁니다.

이번에는 신나는 물놀이 시간.
계곡 물에 발을 담그고
목걸이에 그림도 그려봅니다.

【 인터뷰 】
김채원 / 동대문구 전농동(좌)
장희수 / 동대문구 전농동(우)

저희 동대문구에는 물놀이 할만한 데가 없어서
아직 계곡을 가지 못했는데 여기 와서
시원한 물에 발도 담그고 가재도 잡고하니까
너무 즐거운 추억이 돼서 행복해요.

내년에도 템플스테이에 꼭 참여하고 싶어요.

【 VCR 】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을 비롯해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짧게 나마 휴식을 취하고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도심 속 사찰을 찾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선우 / 금선사 스님

특히 요즘 방학을 맞이해서 청소년이나 가족단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점으로 인해서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 VCR 】
과거 템플스테이는
외국인과 어른 위주로 운영됐지만
요즘은 종교적 의미를 벗어나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하는
문화체험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딜라이브서울경기케이블TV 송지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송지현 기자  olivia1004j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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