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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소식 궁금하다면 ‘지역채널’에서‘여기는 충남입니다’ 10월 7일부터 일주일간 밤 11시, 전국공동편
박승범 기자 | 승인 2016.09.29 14:00
케이블TV SO공동취재단 단체사진

전국체전에 출마한 ‘우리동네, 우리지역’ 선수들의 경기결과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전국 SO가 손을 잡았다.

한국케이블TV협회(회장: 배석규)는 10월 7일부터 아산시를 중심으로 충청남도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 97회 전국체육대회’의 뉴스를 제작하기 위해 ‘케이블TV SO공동취재단’을 발족시켰다.

케이블TV SO공동취재단(이하 ‘SO공동취재단’)은 단장사인 ‘티브로드’를 중심으로 각 SO의 취재기자와 촬영기자, PD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전국체전이 진행되는 일주일간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여기는 충남입니다’>타이틀로 매일 25분 분량의 ‘스포츠뉴스’를 방송한다.

전국체전 SO공동취재단 뉴스 '여기는 충남입니다' 타이틀 화면

SO공동취재단은 전국체전 전 경기 결과와 각 시·도를 대표해 참가한 선수들의 경기 내용과 인터뷰를 해당지역 시청자들에게 생생해 전달하는 등 지역채널만의 차별화된 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비인기종목인 핀수영, 세일링 등에 참여한 선수들과 해외동포 선수단, 최연소/최고령 도전자들의 소식을 취재해 인기 종목에 비해 관심을 받지 못한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다.

더불어 전국체전의 숨은 주역인 행사운영요원들의 이야기를 미니다큐로 제작하는 등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는 물론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뉴스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 외에도 충남의 역사, 문화, 볼거리 등을 담아내 지역사회의 관광산업과 문화를 알리는데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O공동취재단의 단장사인 티브로드의 송재혁 단장은 “지난 9월 7일과 21일 두 차례의 회의를 통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체전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취재단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준비를 끝냈다.”며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방송사로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지역 스포츠채널로서의 케이블TV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케이블TV협회 배석규 회장은 “전국 SO에 공동 편성되는 금번 전국체전 뉴스는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제전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전국체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1등 선수만 보도되었던 기존 뉴스와 달리 이번 뉴스는 전국체전에 함께하는 모두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으로 지역시청자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여기는 충남입니다’> 뉴스는 10월 7일부터 매일 밤 11시에 전국 SO가 케이블TV 지역채널을 통해 송출한다.

 

박승범 기자  smileman@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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