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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TV기반 360 VR영상 시범서비스 개시
박승범 기자 | 승인 2016.12.05 17:11
(사진설명: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이미지(위), 영상 재생 이미지 / 사진제공=딜라이브)

딜라이브 케이블방송(대표 전용주)이 자사 디지털케이블방송에 360도 VR(Virtual Reality : 가상현실)서비스를 국내최초로 시범 서비스한다고 5일(월) 밝혔다.

딜라이브의 ‘360 VR서비스’는 안경처럼 쓰는 HMD(Head Mounted Display)같은 별도의 디바이스가 없어도 리모컨 4방향 키를 이용해 360°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HMD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VR서비스가 활성화 되고 있으나 이 서비스를 TV에서 제공하는 것은 딜라이브가 처음이다.

딜라이브 ‘360 VR서비스’는 360° 카메라를 통해 촬영한 실물영상을 스티칭(짜집기)기술을 이용해 리모컨 4방향 키 등을 조작해 시청자가 다양한 시점의 영상을 선택하여 폭넓게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자동차를 운전하는 영상에서 리모컨 4방향 키를 이용해 운전자의 정면뿐만 아니라 상하좌우방향의 영상까지 즐길 수 있다.

딜라이브는 VR조선을 비롯한 다양한 VR 콘텐츠 전문 제작사와 제휴를 맺고 총 6개 테마로 나눠 360° 영상을 제공한다.

연예, 댄스 등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역사, 유적, 지구와 같은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에듀케이션’, 해외 유명한 관광지 영상의 ‘트립’,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피트니스 영상 ‘피트니스’ 등 총 40여개 콘텐츠를 시범적으로 제공한다.

딜라이브 관계자는 “향후 360 VR전용광고, 콘서트 생중계, 그리고 지역홍보 영상을 포함한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VR영상 등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 운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승범 기자  smileman@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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