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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명소로 거듭난 감악산
서울경기케이블TV 전진아 기자 | 승인 2017.04.14 09:30

【 앵커멘트 】
'경기 5악' 이라고 부르는데요.
파주시의 감악산도 그 중 하납니다.
지난해 출렁다리가 개통되면서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감악산 트레킹 코스를
전진아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 VCR 】
해발 675미터의 감악산은
파주와 양주, 연천에 걸친 경기 북부의 명산입니다.

검고 푸른 빛을 띠는 바위 덕에
'감악', 즉 감색 바위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서울에서 한시간 반 남짓 걸리는 감악산에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한 건
출렁다리가 개통되면서 부텁니다.

지난해 9월 개통 후 반 년 만에 5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 S.U 】 전진아 기자
전체 길이 150미터에 이르는 국내 최장 산악 현수교,
이 출렁다리에 올라서면 45미터 상공의 아찔한 높이감이 느껴집니다.

【 VCR 】
흔들리는 다리에 익숙해지자,
탁 트인 감악산의 풍광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 INT 】
김경숙 / 경기도 부천시

【 VCR 】
이렇게 출렁다리를 건너면 범륜사에 오르는 언덕길이 시작됩니다.

감악산에 있었던 4개의 사찰 가운데 남아있는 유일한 곳으로, 
지난 1970년 옛 운계사가 불탄 자리에 다시 세운 겁니다.

경내를 지나면 백옥석으로 만든
동양 최대 규모의 관음상이 서 있고,
주위엔 12지신 상들도 볼 수 있습니다.

범륜사 뒤쪽으로 산길을 조금 더 오르면
운계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저 멀리 출렁다리와 함께 
왼쪽엔 운계폭포가 내려다 보이는데,
오는 6월이면 20미터 높이로 
폭포수가 쏟아져 장관을 연출하게 됩니다.

【 INT 】
이수호 / 파주시 공원녹지과장

【 VCR 】
1~2시간 정도면
출렁다리와 범륜사, 운계전망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단풍이 절정인 10월엔
출렁다리 일대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악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전진아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전진아 기자  jinaj@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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