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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CN 동작방송, 케이블방송 업계 최초 디지털전환 100% 달성미래창조과학부, 아날로그종료 지원협의체, 동작구청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 단계적 아날로그방송 종료 추진
박승범 기자 | 승인 2017.04.17 12:55
현대HCN 동작방송 아날로그방송 종료 안내문

현대HCN(대표 유정석)은 케이블업계 최초로 서울특별시 동작구 권역의 디지털전환을 완료하고, 5월 10일부터 아날로그방송 종료를 위한 사전작업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아날로그방송 종료를 위해 현대HCN은 지난 1년여의 기간 동안 디지털방송 전환 시 발생할 수 있는 시청자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여 동작구 전 지역의 디지털방송 전환을 작년 12월에 완료하였다.

또한, 단계적으로 아날로그방송을 종료하기 위하여 4월 17일부터 동작구와 함께 주요 관공서 및 목지점에 아날로그방송 종료안내 현수막과 포스터를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며, 현대HCN의 방송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아날로그방송 종료안내 및 시청방법 등을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 아날로그방송 종료는 디지털방송 시청복지 향상의 일환으로 정부, 소비자단체,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아날로그 종료 지원협의체와 지자체 그리고 사업자가 합심하여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구체화 해 왔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현대HCN은 주택유형별로 나누어 디지털전환 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현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기술적 사례들을 바탕으로 아날로그종료 지원협의체와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5월 10일부터 종료작업이 원만히 이루어질 경우 6월 3주경 동작구 전 지역의 아날로그방송 종료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현대HCN은 그 아날로그방송과 디지털방송 신호를 동시에 송출하였으나, 아날로그방송 종료 이후 기존 주파수를 UHD 방송, VOD컨텐츠 확대, 기가인터넷, 신규서비스 등에 적극 활용하여 더욱 향상된 방송 및 고품격 인터넷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유정석 현대HCN 대표는 “케이블TV가1995년 방송채널의 다양화와 방송사업 진흥의  지평을 열었던 것처럼, 아날로그방송 종료가 케이블TV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며, “현대HCN이 업계 최초로 추진하는 만큼 완벽한 아날로그방송 종료로 업계에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날로그방송 종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현대HCN 콜센터(1877-8080) 또는 홈페이지(www.hc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범 기자  smileman@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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