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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과 예술의 만남, 을지유람
서울경기케이블TV 진기훈 기자 | 승인 2017.04.21 16:54

【 앵커멘트 】
을지로동은
도시산업의 옛 모습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지난해부터 중구가
을지로동의 옛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을지유람 투어를
운영했는데요.
최근에는 방문객들과
청년 예술가들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진기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VCR 】
손글씨로 쓰인 오래된 간판,
좁은 골목의 낡은 건물들.
중구 을지로동의 숨겨진 모습입니다.

방문객들은 골목 구석구석의 모습을
사진에 담기 바쁩니다.

이들이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청년 예술가들의 공간.

진지한 표정으로
목재를 다듬는 예술가들의
작업 모습을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낡은 전시공간이 새롭게 보입니다.

【 인터뷰 】
이선아
을지유람 방문객


【 VCR 】
을지유람 코스에 자리잡은 청년들의
작업실은 총 8곳,
을지로동의 디자인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시작했습니다.

작업 공간이 필요한 청년 예술가들과
도시 디자인이 필요한
자치단체가 만난겁니다.

【 인터뷰 】
이하숙
중구청 시장경제과


【 VCR 】
을지로동이 예술가들과 만나
옛 모습과 예술이 공존하는 곳으로
변화하고 있는 겁니다.

청년 예술가들은 주변 상인들과 연계안
작품활동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또다른 즐거움을 느낍니다.

【 인터뷰 】
이건희
청년예술가


【 VCR 】
지난 1년 동안 을지유람을 통해
이곳을 찾은 방문객은 1천 여명입니다.

수십년간 도시산업을 이끌어온 을지로동.

지금은 청년예술가와 공존하며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진기훈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진기훈 기자  jin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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