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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입지 중요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 승인 2017.05.17 23:52

【 앵커멘트 】
이처럼 푸드트럭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초구와 마포구가
각기 다른 방법으로
푸드트럭의 생존율을
높이려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승훈기잡니다.

【 VCR 】
서울시의 푸드트럭 시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곳은
서초구와 마포굽니다.

서초구는 강남대로 이면도로에
조성하고 있는 푸드트럭존을
특화거리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대로변 노점 중 16개를
푸드트럭으로 전환했으며
청년창업가 5명도 함께 영업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말부터 진행된 푸드트럭존 사업은
일단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는 평갑니다.

【 INT 】정관웅 팀장 / 서초구 건설관리과

푸드트럭이 유지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수익이 나기 때문입니다.

하루 100만명을 넘는
강남대로의 유동인구가
푸드트럭의 상권까지 견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 기자 S.U. 】신승훈 (sh-news@dlive.kr)
이곳은 월드컵공원입니다. 마포구는 공원 내
도로 한 켠에 푸드트럭 15대 가량이 들어서는 시범거리를 조성해 푸드트럭의 수익율을 높이고 지역의 멍물로 키울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가로수가 위치한
분리대 공간을 평탄화하고
벤치와 같은 쉼터도 만들 계획입니다.

월드컵공원의 하루 방문객은 2만명 수준.

주말이나 축제, 프로축구 경기가 있는 날은
2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갑니다.

반면 공원 내부에는 매점 외에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곳이 없어
푸드트럭 성공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INT 】정광철 팀장 / 마포시설관리공단

지난 해 7월 서울시의 조례 개정으로
푸드트럭은 전통시장이나 광장,
상권활성화 구역 등에서도 영업이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기존 상권의 반발로 인해
푸드트럭이 들어설 곳을 찾기 어려운 상황.

서초구는 노점을
푸드트럭으로 전환하는 방법으로,
마포구는 푸드트럭 거리를 조성하는 방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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