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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키즈 전용 노래방 '아이쏭' 서비스 개시헬로tv, 키즈 노래방 ‘아이쏭’ 서비스 … 방송 시장에 부는 '키즈(Kids) 바람 정조준
40조 규모 ‘키즈 산업’, 미디어 업계로 확산 … 지난 5월 영어동요 VOD 제작∙투자 이은 케이블TV 행보 주목
권빈 기자 | 승인 2017.08.02 09:16
[사진설명] CJ헬로비전의 어린이전용 TV노래방 ‘아이쏭'은 누리과정(3~5세 공통 보육∙교육과정) 동요에서부터 만화주제가, 영어노래 등 어린이들의 재미와 학습을 위한 콘텐츠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서비스다.(사진=CJ헬로비전)

최근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동요 콘텐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2억뷰 이상을 기록한 ‘콩순이 율동 동요’와 영어∙중국어 등 7개의 언어로 조회수 4억건을 넘긴 국산 콘텐츠 ‘핑크퐁 상어가족’ 등이 대표적인 예다. 지난 5월에는 케이블TV 업계가 제작에 직접 투자한 유아전문 영어동요 학습시리즈 ‘위키즈(Wekiz)’를 공개하기도 했다. CJ헬로비전은 이에 발맞춰 성장하는‘키즈 홈싱어’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어린이 콘텐츠의 양적∙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CJ헬로비전(www.cjhellovision.com, 변동식 대표)은 자사의 디지털케이블방송‘헬로tv’에서 어린이전용 TV노래방 서비스 ‘아이쏭’을 서비스한다고 2일(수) 밝혔다. 누리과정(3~5세 공통 보육∙교육과정) 동요에서부터 만화주제가, 영어노래 등 어린이들의 재미와 학습을 위한 콘텐츠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헬로tv 고객은 약 500만편의 주요 동요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학년별 교과서에 수록된 학습용 동요를 비롯해 ‘우유쏭’, ‘에그쏭’ 같은 놀이용 동요와 한국어∙일본어∙영어로 된 만화주제곡 등 다양한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

이영국 CJ헬로비전 마케팅담당은 "헬로tv는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방송을 도입하면서 이와 같은 스마트앱 서비스를 별도의 셋탑박스 교체 없이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콘텐츠와 부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 개발∙제휴를 지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tv ‘아이쏭’ 키즈 노래방은 매일 2곡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일 이용권과 월 정액권은 각각 1,000원, 3,000원(VAT별도)에 이용 가능하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아이쏭’과 더불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TJ노래방’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TJ노래방’은 가요, POP, J-POP 포함 국내 최다인 4만여 개의 고음질 반주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TV노래방 중 유일하게 192Kbps의 고음질 반주곡을 제공하며, 원하는 곡은 TV리모컨으로 가수별, 제목별, 곡 번호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고객들은 매일 6곡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월정액(3,000원) 또는 1일권(1,000원)을 구매하면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권빈 기자  kbin@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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