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7.10.21 토 02:24
HOME 로컬뉴스
내곡동 연구소 유치…책임 공방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17.08.02 23:59

【 앵커멘트 】
얼마 전
한국콜마 통합기술원의
건립 반대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회의가 열렸는데요.
대책은 나오지 않고
업체를 추천한
서초구와 부지 매각을 한
SH공사 간의 책임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재용 기잡니다.

【 CG IN 】
지난 10일에 열린
제8차 한국콜마 통합기술원의
건립 반대 민원을 위한
주민대책회의 자룝니다.

연구소의 부지 공급 계약과
건축 허가의 적법 여부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 CG OUT 】

【 VCR 】
회의에선
한국콜마홀딩스를 추천한 서초구와
추천을 받아 부지를 매각한 SH공사 간에
책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한국콜마 반대
비상대책위원회가
부실한 추천 과정을
꼬집으면서 책임 소재 논란이
불거진 겁니다.

비대위는
추천 대상을 뽑을 땐
사업 개요서와
업체에 대한 자료를 받아
검토하는 게 일반적인데,

업체 측의 민원 신청서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추천서만으로
추천이 결정된 건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초구는 충분한 검토 없이
한국콜마홀딩스를 추천한 점에 대해선
일부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적격 업체 여부를 점검하지 않은
SH공사에도 책임이 있다는 입장입니다. 

【 현장음 】
조은희
서초구청장
SH공사하고 서초구가 지금 굉장히 공방을 벌였는데 SH공사하고 서초구가 공동으로 책임질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서초구도 적격 업체를 점검해야 되는 것도 있지만요. 실수요자를 판단하는 건 SH공사죠.

 

 


【 VCR 】
SH공사는
서초구로부터 추천을 받고
한번 더 점검하지 않은 점에 대해선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구청을 믿고
부지 매각을 결정했기 때문에
절차상의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현장음 】
SH공사 관계자
우리가 확인을 했으면 더 좋았겠죠. 그런데 우리는 허가 관청인 구청에서 일종의 구청의 행정행위는 다 어떤 신뢰가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 VCR 】
서초구와 SH공사가
주민 민원을 해소한다며
책임 공방을 벌이는 사이,

한국콜마의 내곡동 연구소는
오는 2019년 건립을 목표로
지난 14일부터 공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