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7.8.18 금 17:36
HOME 포커스IN
방송콘텐츠 무한 경쟁 ‘융합’ 키워드를 잡아라8월 9일~10일 ‘PP 콘텐츠 융합 교육’ 개최
신기술 융합사례부터 수익증대방안까지 한 번에
박현수 기자 | 승인 2017.08.09 11:17

4차 산업혁명시대, 신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방송시장 성패를 가른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배석규)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권영수)는 8월 9일 ~ 10일 목동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다양한 융합콘텐츠 사례로 방송콘텐츠 사업모델 확장을 위한 'PP 콘텐츠 융합 교육‘을 진행한다.

이틀간 진행되는 만큼 AI, IoT 등 신기술 융합 방송콘텐츠 사례에서부터 PP 콘텐츠 부가가치 확대방안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현업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꾸렸다.

'PP콘텐츠 융합 교육' 1일차 첫번째 수업을 진행중인 이수진 이노션 국장

1일차에는 ▲방송콘텐츠와 DATA 서비스의 융합(이수진 이노션 국장)을 주제로 빅데이터 관점에서 본 콘텐츠 전략을 소개한다. 그동안 언론을 통해 막연히 예측해왔던 이슈들이 객관적인 데이터를 만나면서 정교해지는 과정을 소개한다. 다양한 사례분석을 통해 디지털 융합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인 방송인이 될 수 있게 돕는다.

두 번째 세션은 ▲방송콘텐츠와 Technology 서비스의 융합(이성춘 KT경제경영연구소 상무)을 주제로 방송콘텐츠와 AI, IoT 융합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에선 ▲PP콘텐츠 마케팅과 빅데이터의 융합(최재원 다음소프트 이사)을 주제로 콘텐츠 타켓 마케팅 전략을 설명한다.

2일차에는 ▲방송콘텐츠와 Commerce의 융합(유승재 우먼스톡 대표)을 주제로 영상기반 비디오커머스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모바일 세대에 맞는 콘텐츠 융합 사례를 대거 소개한다. 다음 세션에선 ▲방송콘텐츠와 OTT서비스의 융합(심재현 뉴라이온 지사장)을 주제로 OTT 비즈니스 전략을 분석한다. 현재 가장 핫한 플랫폼인 OTT 해외 성공사례도 다수 소개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융합형 방송서비스 활성화에 따른 콘텐츠 비즈니스 다양화(서희정 EBS 박사)를 주제로 PP콘텐츠 산업 부가가치 확대 방안을 제시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배석규 회장은 “융합콘텐츠가 아직 방송시장에서 활성화된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실제 적용사례를 통한 사전 검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이 PP 산업 파이가 커질 수 있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spark0123@kcta.or.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