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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동 건 '동북선 경전철'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17.08.09 22:29

【 앵커멘트 】
민간 사업자 변경등으로 
난항을 겪어 온
'동북선 경전철 사업'에
숨통이 트였습니다.
서울시와
현대 엔지니어링이
1년 6개월 간의 협상을
끝내고
사업 추진에 
합의했습니다.
보도에 박선화 기자입니다.

【 VCR 】
동북선 경전철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였던 경남 그룹이
경영 난을 이유로
중도 포기를
선언 한 지 2년여 만입니다. 

이후 절차에 따라
후순위 기업에게 기회가 돌아 갔습니다.

서울시와 현대엔지니어링측은
1년 6개월간의 협상 끝에
사업 추진에 합의 했습니다. 

【 전화녹취 】
서울시청 관계자
민자 사업으로 진행되면 전체적인 사업 내용에 대해서
사업협상자를 지정하고,

【 전화녹취 】
서울시청 관계자
실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서 전반적인 사업 내용에 대해서
1년 반 정도 진행해 왔습니다.


【 VCR 】
동북선 사업의 투자 방식은
'수익형 민간 투자사업' 방식입니다.

민간이 건설하고 30년간 운영하면서
요금등의 이용료로 투자금을
회수 하는 방식입니다.

총 사업비는 9895억원이며,
민간이 50%를 부담하고
나머지 절반은 국·시비로 충당합니다.

총 연장 구간인 왕십리역부터
노원구 상계역 13.4km ,
15개소 정거장이 지하에 건설 됩니다.

【 인터뷰 】
우원식
국회의원 / 노원을

【 VCR 】
서울시는 2019년 상반기
공사 착공을 시작하고,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북선이 개통하면
하루 평균 21만명의 시민이
이용해 출 퇴근 혼잡을
크게 줄일 것이란 전망입니다.

딜라이브 서울 경기 케이블 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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