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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동 현대' 리모델링 제동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 승인 2017.08.10 21:58

【 앵커멘트 】
최근의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규제 무풍지대로 불리는
리모델링 사업은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은
최근 제동이 걸렸습니다.
계속해서 김동은 기잡니다.

【 VCR 】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인
용산구 이촌동
현대아파트입니다.

수평 증축 방식으로
최대 22층,
5개 라인을 추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최근 열린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보류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평증축을 통해
한강변과 용산가족공원의 경관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 전화녹취 】
서울시 관계자

수평 증축이 되면서 열려 있던 공간에 건물이 들어서면서 그런 부분에
대한 통경축 확보라든지 주변 경관 같은 것들을

서울시 관계자

현장에서 한번 보고 다시 심의하는 거로 그렇게 보류가 된 상황입니다

【 VCR 】
리모델링은
기존 아파트 위에
최대 3개층까지 올리는
수직증축이 일반적이지만,

이 단지는
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아
수직증축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상황.

조합 측은
현재 안을 고수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손몽호
사무국장 /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

【 VCR 】
이 달 중 시는
현장 실사를 마치고
다시 심의에 올릴 예정.

리모델링을 장려하는
시의 입장과
재건축 규제에 대한
반사효과까지 맞물려

리모델링 사업에
탄력이 붙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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