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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손님 끄는 전통시장 아이디어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 기자 | 승인 2017.08.10 22:00

【 앵커멘트 】
장마가 지나고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전통시장보다는
시원한 대형마트로
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전통시장에서는 
여름철 손님을 끌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세웠습니다.

보도에 오신영기잡니다.

【 VCR 】
지붕 밑에서
미세한 물방울이
안개처럼 분사됩니다.

시장 전체, 2백 미터
구간에서 나오는 겁니다.

물방울을 뿌려
온도를 낮추는
양무시스템입니다.
 
【 S.U 】
오신영
osy9008@dlive.kr
오후 3시가 조금 넘은 시간입니다. 현재 바깥기온은 33.5도 인데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날씹니다. 망원시장 내부 온도는 31.5도
입니다. 이곳에는 양무시스템이 설치 됐는데요. 바깥기온보다 2도
정도가 낮습니다.

【 VCR 】
여름철 손님을 끌기 위해
더위 사냥에 나선 망원시장.

지난해 여름부터
양무시스템을 가동했습니다.

분사되는 물로
온도는 물론 습도 조절까지 가능해
손님과 상인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현재, 건너편 월드컵시장에서도
설치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춘심
상인
몇 주 전에 이게 고장나서 잠깐 안나왔었는데 손님들도 왜 안나오냐고
말씀하시고 더운 느낌이 들었어요. 나오니까 훨씬 시원한 것 같아요.
느낌도 그렇지만 실제로 그런 것 같네요.

【 VCR 】
망원시장 근처의 한 카페에서도
여름철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손님들이 시장에서 구입한 음식을
가져와서 먹을 수 있도록 한 건데
더운 날씨에
가게 앞에 서서 음식을 먹는
불편함을 줄인 겁니다.

【 인터뷰 】
최경화
성북구 보문로
이렇게 쾌적하고 시원하고 여름엔 시원하고 이런 공간에 와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저희는 참 좋아요.

【 인터뷰 】
최태규
회장 / 망원시장상인회
시장에 먹거리가 많지 않습니까. 그 먹거리를 이무때나 사가지고 와서
여기서 먹을 수 있는 카페로 운영하고 있고 여름 같은 경우에는 에어컨을
많이 틀어 드려서 시원한 상태, 고객들이 땀 좀 식히고 갈 수 있는 상태로
항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 VCR 】
양무시스템으로 온도를 낮추고
카페에서는 음식도 먹을 수 있는
전통시장.
 
다양한 아이디어로
여름철, 손님을 끌어들이겠다는
상인들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오신영 기자  osy900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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