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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전직 국회의원부터 시인까지 새 진행자들 ‘눈에 띄네’가을 개편...9월 신규 프로그램 4편 첫 선
박승범 기자 | 승인 2017.08.31 14:50
(왼쪽부터) 김광진 전 의원, 개그우먼 권미진, 배지현 아나운서, 이원규 시인(사진=KTV)

KTV 국민방송(원장 류현순)이 가을 개편을 맞아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 진행자들의 다채로운 면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직 국회의원부터 야구 여신, 시인, 개그맨 등이 정책·공공정보에 대한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안방 문을 두드린다.

9월 6일 낮 5시 30분 첫 선을 보이는 정책 해설 토크쇼 『정공법』(정책 내공을 쌓는 법)은 김광진 전 국회의원과 개그우먼 권미진이 진행을 맡았다. 매주 생활밀착형 정책을 선정해 전문가와 사례자를 아우르며 상세한 설명과 정책 활용의 깨알 꿀팁을 알려준다.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광진 전 의원은 그간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지만 프로그램 진행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KBS 25기 공채 개그맨인 권미진은 ‘개그콘서트’의 체중 감량 프로젝트 '헬스걸'을 통해 52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7일 낮 5시 30분 첫 전파를 타는 평창동계올림픽 붐업 프로젝트 『이제는 평창입니다』는 배지현 아나운서가 단독 진행자로 나선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다운 탁월한 외모에다 스포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진행 실력까지 겸비해 스포츠팬들에게 ‘야구 여신’이란 별명을 얻고 있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을 일으킨 사례를 찾아가는 휴먼 다큐멘터리 『다정다감 마을의 귀환』(8일 낮 5시 30분 첫 방송)은 ‘지리산 시인’으로 유명한 이원규 시인이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과 교감한다.

세상을 바꾸는 국민의 작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하는 『체인지 대한민국, 시민의 한 수』는 상반기에 이어 5일 낮 5시 30분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종횡무진 전국의 정책 현장을 누볐던 개그맨 노우진이 시즌2도 진행한다.

KTV 류현순 원장은 “프로그램별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정책 정보의 전달을 위해 시청자 맞춤형 진행자 선정에 힘을 기울였다”며 많은 시청을 당부했다. 

 

박승범 기자  smileman@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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