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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길을 대학 문화거리로
서울경기케이블TV 진기훈 기자 | 승인 2017.10.02 22:20

【 앵커멘트 】
대학교 인근의 축제라고 하면
보통 연예인 공연과 주점 등으로 구성된
축제의 모습이 떠오르실 텐데요.
중구 필동 서애길 일대에서는
동국대 학생들과
인근 상인들, 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진기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VCR 】
어둠이 찾아오자
길목에 들어선 다양한 플리마켓들은
각자 불을 켭니다.

무대에서 펼쳐지는 보이는 라디오와 버스킹,
힙합 등의 공연은 축제의 흥을 더합니다.

거리를 지나던 사람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이끌려 발길을 멈춥니다.

'서애로의 푸른 밤' 축제가 열린겁니다.

【 STU 】
지역 주민들과 주변 상인들, 그리고 인근 대학생들이 참여해
이렇게 풍성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어린 아이들부터 자녀를
데리고 온 부모님들.
그리고 이곳을 지나는 대학생들과 직장인들 까지,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 VCR 】
축제는 대학생들과 인근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서애길 일대를 대학 문화가
가득한 곳으로 조성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자는 뜻으로
마련됐습니다.

주변 상점들은 할인 행사를 열어
방문객들을 사로잡습니다.

다채로운 공예품과 액세서리 등이 판매되는
플리마켓과

네일아트와 헤나 등을 무료로 체험하는
부스도 마련됐습니다.

감미로운 길거리 공연과
허기를 달래주는 푸드트럭도 눈길을 끕니다.

【 인터뷰 】정한별 / 동국대학교 학생

대상이 노인 분들 부터 아주어린 아이까지 다양해서 저희가
홍보차원에서 나왔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이소영 / 동국대학교 학생

학교 안에서 할 때 보다는 조금 더 사람도 많아서 좋았고…
되게 재미있었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VCR 】
이곳을 자주 찾는 학생들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빠져듭니다.

【 인터뷰 】박유경, 최유진
          / 충무초등학교 4학년

1)신기해요 (어떤게 신기해요?) 그냥 다 신기해요.

2)공연하는게 멋있었어요.

【 인터뷰 】강도영 / 동국대학교 학생

원래 축제는 연예인들 부르고 와서 보고,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아니면 딱히 가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이런 축제를
하니까 저도 자연스럽게 더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습니다.

【 VCR 】
지난 2015년 시작해 4회 째를 맞은 축제는
서애길 일대를 살리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진기훈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진기훈 기자  jin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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