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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특수학교 신설 확대'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17.10.02 22:29

【 앵커멘트 】
최근 강서구와 서초구 등에서
특수학교 신설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특수학교 신설을 반대하거나
다른 조건들을 내걸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공립특수학교 신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VCR 】
서울시교육청이 공립특수학교 신설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습니다.

장애 학생들이 특수학교를 다니기 위해
하루 2,3시간씩 원거리 통학을 하는 등
특수학교 부족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소 하겠다는 겁니다.

현재 추진중에 있는
강서와 서초, 중랑 지역이외
특수학교가 없는 7개 자치구에도
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급성을 따져 연차적으로 부지를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자치구별로 특수학교가 하나씩
건립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 INT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자치구의 장애학생 배치 현황을 참고하여
특수학교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구체적인 설립
계획을 수립하여 연차적으로 특수학교 진학에서 소외되는 장애학생들이
없도록 학교 설립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 VCR 】
학교 부지는
1차적으로 미개설 학교용지를 할용할
계획입니다.

이외, 통폐합 이전학교의 용지를 활용하거나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구해 국공유지를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특수학교가 들어오는 걸 반대하는
일부 지역 주민들과는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또, 특수학교 안에 수영장과 공연장 등
주민 편익시설을 만들어 개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주민들을 설득해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 INT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해당지역의 특성과 학교 수요를 감안하여
수영장 공연장 등 주민 편익시설을 함께 건립하는 지역 랜드마크형
학교를 건립할 수도 있고

【 VCR 】
시 교육청은
이같은 특수학교 확대 방안과 더불어
'서울형 특수학교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TU 】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발달 단계와 장애 특성,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한 적정 규모의 특성화된
특수학교 모델을 제시해 특수학교 확대에 적용할 방침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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