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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황금빛 벼 베기 체험
서울경기케이블TV 송지현 기자 | 승인 2017.10.02 22:37

【 앵커멘트 】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어느 덧 벼도 고개를 숙였는데요.
강동구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도심 속에서
벼 베기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현장에 송지현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VCR 】
황금빛 벼가
도심 속 공원에서
물결을 칩니다.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힘껏 벼를 베어 봅니다.

벼베기, 탈곡, 도정 등
벼 수확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일일 농부가 된 겁니다.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농사일을 하며
밥 한공기의
소중함을 느껴봅니다.

【 인터뷰 】
권리나 / 신명초등학고 6학년


【 인터뷰 】
이현빈 / 신명초등학교 6학년


【 VCR 】
강동구는 공원을
논과 밭으로 만들어

근방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봄에는
모심기 체험을
가을에는
가을걷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논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날
벼수확 이외에도
볏단 나르기,
떡메치기,
새참먹기 등을 통해
농부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했습니다.

강동구는
이 외에도
도시농업공원에

농기구 전시실과
그늘쉼터를 마련하고
체험텃밭, 논생태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평상시에도
주민들이
농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해식 / 강동구청장

 

【 VCR 】
도심 속
일일 농부가 되어 본 아이들,

벼수확을 경험하며
쌀 한톨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송지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송지현 기자  olivia1004j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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