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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내년 지방선거... 케이블TV 역할 기대”케이블TV 3社 공동기획, <지역이 묻고 정세균이 답하다>...지역민 소통의 장
11월 3일(금), 오후 1시 30분, 광주‧전남 케이블TV 방영
박현수 기자 | 승인 2017.11.02 13:46
정세균 국회의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2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된 케이블TV3사 특집 인터뷰에서 지역채널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민규 KCTV 광주방송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 박찬규 CMB광주방송 기자, 성정환 CJ헬로비전 호남방송 기자

제20대 국회 정세균 의장이 케이블TV 3社가 공동 기획한 특집 인터뷰에서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 케이블TV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세균 의장은 내년 ‘제 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 지역 미디어와 케이블TV 역할을 묻는 질문에서 “선거에서 미디어의 역할은 유권자가 후보자에 대해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지역밀착 매체인 케이블TV는 지역민이 지역 일꾼을 뽑기 위한 정보제공자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답했다.

광주·전남 지역 케이블TV 3社(KCTV광주방송ㆍCMB광주방송ㆍCJ헬로비전)는 지역 현안의 건설적 해법을 위해 지난 10월 2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초청해 특집 인터뷰 프로그램 <지역이 묻고, 정세균이 답하다>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지난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소감 ▲지방 분권 시대와 개헌 ▲현 정부에 대한 평가 ▲광주·전남 지역 이슈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지역 미디어의 역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국회 의장으로서 지난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대통령이 탄핵되며 생긴 국민적 배신감을 위로하기 위해 하루빨리 국가가 중심을 잡아야겠다는 책임감이 든다”며, 국정농단으로 상처를 입은 국민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으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개헌에 대해 “정권과 권력에 의한 개헌이 아닌 국민이 참여하는 미래지향적 열린 개헌이 필요”하다며, 여론수렴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광주·전남 지역 현안으로 언급된 5·18 광주 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전남 인구감소 문제 등에 대해서는 “지역 정치인들과 지역민들이 의견을 하나로 이루고 중앙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야”한다며, “국회의장으로서 지역 현안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의 특집 인터뷰는 11월 3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광주·전남 케이블TV 3社를 통해 동시 방송된다. 케이블 업계는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인사의 특집 인터뷰를 공동 기획해 지역민을 위한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수 기자  spark0123@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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