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7.11.21 화 14:08
HOME 로컬뉴스
해외시찰 '위약금' 두고 갑질 공방?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 승인 2017.11.10 22:30

【 앵커멘트 】
광진구의회에서
해외시찰 불참 위약금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위약금을 구의원이 내느냐
의회 사무국이 내느냐로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건데,
사건은 갑질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조성협기잡니다.

【 VCR 】
지난달 30일 광진구의원 10명은
러시아로 해외 시찰을 떠났습니다.

4명의 의원은 불참했는데,
이 중 한 명 분의 티켓을
떠나기 나흘 전인 지난달 26일에서야
취소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총금액의 80%인
200만 원을 위약금으로 내야 하는 상황.

일반적인 사례에 비춰볼 때
불참 책임이 있는 해당 의원이
위약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 인터뷰 】
광진구의회 사무국 관계자(1분 8초)

 

【 VCR 】
하지만 해당 의원은 시찰을 떠나기
십여 일 전인 같은 달 18일,

전화로 의회 사무국 담당 직원에게
불참을 통보했는데도
티켓을 취소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약금을 낼 수 이유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해당 구의원(6분 20초)

 

 

 

【 VCR 】
이런 가운데 담당 직원은 해당 의원의
전화를 받은 기억이 전혀 없다고 말합니다.

【 인터뷰 】
담당 직원 / 광진구의회 사무국

 

 

 


【 VCR 】
위약금 지급을 두고
의회 사무국과 의원 간 갈등이 벌어지는 상황.

【 FULL CG IN 】
더구나 시찰을 가느냐 마느냐 하는 과정에서
해당 의원이 위약금 문제로
담당 직원을 심하게 다그치는 통에
직원이 눈물을 흘리고,
그만두려 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이른바 갑질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 FULL CG OUT 】

【 인터뷰 】
동료 구의원(2분 48초)

 

【 VCR 】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담당 직원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습니다

【 인터뷰 】
담당 직원/광진구의회 사무국

 

 

【 VCR 】
위약금에 대한 책임 공방이 여전한 만큼
광진구의회는 제대로 된 사실 규명을 위해
진상조사를 고려 중이라 전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