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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대신 '가래떡'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17.11.10 22:35

【 앵커멘트 】
11월 11일을
빼빼로 데이로 알고 계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 날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래떡 데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실 텐데요.
강동구에서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보도에 박영찬 기자입니다.

【 VCR 】
앳된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조각조각 잘린 떡을 집어
입에 넣습니다.

꿀이 발라진 떡은
아이들의 침을 고이게 만드는
별미입니다.

'농업인의 날'을 맞아
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눠주고 있는
현장 입니다.

【 인터뷰 】
정연우
3학년 / 성일초등학교
(가래떡 먹으니까) 좋아요. 등교길에 떡 먹으니까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 떡 많이 사서 떡볶이도 만들어 먹고, 후식으로도 먹어야 겠어요.

【 VCR 】
11월 11일은
기다란 과자를 선물하는 날로
알려져 있지만

농민들의 노고를 기념하는
'농업인의 날'이기도 합니다.

국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강동구와 농협중앙회가 손잡고
'가래떡 시식행사'를 열었습니다.

【 인터뷰 】
이해식
강동구청장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 입니다. 흔히 어린이들이 빼빼로
데이라고 과자를 많이 먹는데, 농민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적절한 방법은 우리 쌀의 소비를 늘리는 겁니다. 그래서 가래떡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알리고..


【 VCR 】
추운 초겨울 날씨에
뜨끈한 가래떡을

머금은 아이들의 얼굴엔
미소가 한가득 입니다.

고소한 가래떡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간식거리가 됩니다.

【 인터뷰 】
김윤서
4학년 / 성일초등학교
원래 빼빼로 데이 인 줄만 알았는데, 가래떡 데이라니까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고 재밌었어요.

【 VCR 】
강동구는 이번 가래떡 데이 행사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앞장 서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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