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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새 옷 입은 옛 용산구청사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 승인 2017.12.01 15:06

【 스튜디오 】
지난 2010년 용산구청사는 원효로에서 현재의 이태원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용산구청으로 사용되던 옛 청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돼 문을 연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동은 기자!


【 현장 】
네, 저는 지금 옛 용산구청사인 꿈나무 종합타운에 나와있습니다.


Q1. 네, 꿈나무 종합타운.
어떻게 만들어진 공간입니까?

A1. 네, 제가 지금 나와 있는 이 곳은 옛 용산구청사였습니다. 1978년에 건립된 곳인데요.
2010년에 청사가 이태원으로 옮겨갔고, 이 후엔 보건소와 청년창업센터로 사용돼 왔습니다.
동시에 청사 활용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됐는데, 2015년 10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종합타운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부터 1년에 걸쳐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오늘 드디어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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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네, 최근 보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지역에선 반가운 소식일 것 같습니다.
어떤 공간으로 구성돼 있습니까?

A2. 네, 꿈나무 종합타운은 3개 건물로 이뤄져 있습니다. 본관과 별관, 어린이집 3개동으로 돼 있는데요.
지금 제가 서 있는 이곳 본관 1층에는 영유아를 위해 장난감을 무료로 빌려주는 장난감 나라가 있습니다.
장난감 3000여점이 있고, 최장 21일 동안 장남감을 빌릴 수 있다고 합니다.
2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유아놀이터와 영아놀이터가 마련돼 있고, 3층에는 3만 여권의 장서가 비치된 꿈나무 도서관이 마련됐습니다.
이 밖에도 별관은 전통 한옥식 서당으로 꾸며졌는데요.
기초한자와 동양고전을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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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도 함께 이용하고 즐길만한 공간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A3. 꿈나무 종합타운은 영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옛 청사 식당으로 사용됐던 지하1층은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변신했는데요.
청소년이 드럼이나 기타를 배우는 음악활동실과 요가나 무용 등을
배울 수 있는 댄스실을 마련해 놨습니다.
그리고 본관 3층에는 꿈나무 도서관이 마련됐습니다.
청소년과 성인, 영유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공간을 나눈 것이 특징입니다.
5층엔 175석 규모의 공연장도 마련됐는데요.
어린이집 프로그램 발표회부터 청소년을 위한 각종 공연과 강연, 영화상영이 이뤄질 곳입니다.

지금까지 옛 구청사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꿈나무 종합타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스튜디오 】
김동은 기자였습니다.
관공서에서 어린이 공간으로 탈바꿈된 옛 구청사가 어떻게 활용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산구 연결해봤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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