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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송파 위례도서관, "행정구역 칸막이 없앤다"
서울경기케이블TV 서정암 기자 | 승인 2017.12.04 14:18

【 앵커멘트 】
위례신도시 내
유일한 공공도서관인
송파 위례도서관.
같은 위례신도시에 있어도
행정구역이 다르기 때문에
성남시와 하남시 주민들은
이용에 제한을 받아왔습니다..
송파구가 이런 불편을 없애고
도서관을 개방합니다.
서정암 기자의 보돕니다.

【 VCR 】
지난달
처음 문을 연
송파 위례도서관.

위례신도시 내
처음 생긴
유일한 공공도서관입니다.

만6천여 권의 도서들과
문화 프로그램,
또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있습니다.

하지만
위례 신도시 내
성남시와 하남시 주민들은
도서관 회원가입이 불가능해
단순 열람만 가능하고
대출과 각종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회원자격이
서울시민으로
한정돼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하남시 주민
여기 이용을 못 하니까 (다른 곳을) 가려면 한 시간 넘게
가야돼가지고 그냥 여기 해주면 좋을 텐데

【 인터뷰 】
성남시 주민
바로 길 건너 하나 차이인데 그것 때문에 못 간다고 하니까
좀 억울하기도 하고 얼른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VCR 】
송파구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 C.G 】
기존의
도서관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서
서울특별시로 한정됐던
회원가입자격을
경기도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입니다.
【 C.G 】

【 VCR 】
위례신도시 내의
주민들뿐만 아니라
위례신도시 내에서
직장을 다니거나
학교에 다니는 학생까지도
이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 인터뷰 】
오미자
팀장 / 송파구청 독서문화팀
규칙이 개정이 되면 책도 자유롭게 빌려볼 수 있고 성인이나
어린이 이용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VCR 】
현재 위례 신도시 주민들은
행정구역이 분리돼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서관 문제만큼은
내년부터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서정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서정암 기자  sja@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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