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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4차 산업혁명 대비…마포중앙도서관 개관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 승인 2017.12.04 14:23

【 앵커멘트 】
마포중앙도서관이
공식 개관했습니다.
건립 조례안이 통과된 지
4년만에 이뤄진 일입니다.
구립 도서관으로는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로
독서와 교육, IT가 결합된
도서관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승훈기잡니다.

【 VCR 】
지하2층 지상6층의 연면적 2만제곱미터의
대형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시비와 구비 등 4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고
옛 마포구청사 부지를 활용했습니다.

현재 10만권의 장서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40만권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680여석의 열람실은
소파와 책상형태, 빈백 등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공부를 위한 열람실을 최소화해
독서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인 것이
돋보였다는 외부 평가도 받았습니다.

【 INT 】조혜영 관장 / 서울시교육청 도봉도서관

한 달 가량 시범운영을 마친
청소년교육센터는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음악과 미술,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앞으로 3년간은 초보와 기초반을 중심으로,
그 이후에는 중급과 전문가 반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와
흥미를 부여하기 위해
수강료는 최소화하며
교육은 자유스럽게 구성했습니다.

【 INT 】전은초 4학년 / 서울신북초등학교

도서관 안내로봇과
가상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곳에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공간까지.

IT산업과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와 준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댑니다.

【 INT 】박홍섭 마포구청장

지난 2013년 7월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마포구민의 87.1%가
도서관 건립을 희망했습니다.

그리고 4년만에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서울시에서 가장 큰
구립도서관이 탄생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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