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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정화조 선정 업체 논란, 마포구청장 검찰 송치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 승인 2017.12.03 23:33

【 앵커멘트 】
정화조 처리업체 선정과정에서
압력을 행사한 논란에 휩싸인
박홍섭 마포구청장과
김경한 부구청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 VCR 】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박 구청장에 대한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조사를 마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박 구청장과 김 부구청장이
지난 해 3월 정화조 처리업체 선정 과정에서

2위를 한 B업체가 선정되도록
심사요건에 없던 사회적 기업 인증을
추가 조건으로 제시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은
박 구청장이 지시를 거부한 실무진에게
징계를 내리고 전보 조치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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