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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창사 20주년…"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비추겠습니다"은혜와 감사의 20년…글로벌선교방송단 1만 네트워크와 함께
정승원 기자 | 승인 2017.12.06 17:01
GOODTV 전 임직원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과 함께 찬양을 부르고 있다.(사진=GOODTV)

올해로 창사 20주년을 맞는 GOODTV가 글로벌선교방송단 1만 네트워크와 함께 '은혜와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GOODTV는 온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밝히는 그날까지 미디어 선교의 소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각계 인사 700여 명 참석…"GOOD NEWS 전하는 방송 되길"

GOODTV(대표이사 김명전)가 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은혜와 감사의 GOODTV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 2부 '은혜와 감사'를 주제로 한 GOODTV 문화예술선교단의 공연으로 채워져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7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는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엄기호 대표회장(한국기독교총연합회), 유충국 총회장(예장대신), 윤세관 총회장(기장), 최성규 원로목사(인천순복음교회),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C채널 김명규 회장, 한국CBMC 두상달 장로 등 교계 인사들이 함께했다.

또한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준용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 회장, 신상진 의원(자유한국당) 등 정∙관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화환과 함께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의 발전을 기대한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GOODTV가 복음의 가치를 아름답게 실현하는 기독교매체로 우뚝 서길 바란다"며 축전을 보내왔다.

이와 함께 GOODTV 사역에 동참하고 있는 교계 안팎의 협력교회와 단체, 교회기자, 학생기자, 선교방송PD, 미디어선교사 등 1만여 글로벌선교방송단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설교를 맡은 이영훈 목사는 GOODTV가 어떤 고난이나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복음을 담대히 전파하는 방송국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 목사는 "세상에는 물질만능주의와 권력지향주의가 범람하고 있으며 가짜 뉴스가 사람들의 귀를 현혹하고 있다"며 "GOODTV가 끝까지 잘못된 메시지를 전하는 매체와 싸우면서 대한민국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되게 하는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선한 사역을 하다 보면 이를 방해하거나 어렵게 하는 세력들이 등장하게 마련"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받더라도 사역을 잘 감당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와 GOODTV의 선한 사역을 위한 기도의 끈도 놓치지 않았다. 김은호 목사의 인도 아래 △한국교회가 연합과 일치를 이루어 복음통일의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종교개혁 500주년의 정신을 되살려 복음의 본질로 돌아갈 수 있도록 △GOODTV가 세상을 선도하는 미디어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합심으로 기도했다.

 

20살 성년 된 GOODTV…'새로운 도약 다짐'

1부 예배가 끝난 후에는 성년이 된 GOODTV의 사역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2부 오프닝은 멋드러진 대북연주에 맞춰 GOODTV의 슬로건인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가 즉석에서 캘리그라피로 표현됐다. 그리고 GOODTV 국악관현악단의 'Frontier'가 연주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 참석자는 "대북과 캘리그라피, 국악으로 이어지는 웅장하고 장엄한 퍼포먼스가 아주 인상적이었다"며 "다른 행사에서는 보지 못했던 감동의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이어 여성합창단, 노아소년소녀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멋진 하모니를 선사했다. 시간 순서상 GOODTV 오케스트라단과 오페라단의 공연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지만,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1만 네트워크를 돌파한 글로벌선교방송단의 사역을 기리는 순서도 마련됐다. 글로벌선교방송단은 GOODTV가 교회 공동체의 아름다운 미담을 발굴하고 선한 사역을 전함으로써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밝히고자 기획한 제도다. 선교방송교회를 비롯해 교회기자, 학생기자, 선교사기자, 선교방송PD, 미디어선교사 등이 삶의 다양한 현장에서 GOODTV의 미디어선교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A.D 농어촌방송선교회 회장이자 탤런트 차태현 씨의 아버지로 알려진 차재완 장로는 한국교회가 글로벌선교방송단의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차 장로는 "GOODTV가 글로벌선교방송단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교계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이 방송단에 동참하게 됐다"며 "세상에 알리고 싶은 선한 복음의 소식을 더욱 많이 전하자"고 독려했다.

글로벌방송선교단 방송요원으로 탁월한 활약을 보여준 이들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교회기자 부문에는 최생금 기자(우수기자) △선교방송 PD 부문에는 조영호 기자(최우수기자) △미디어선교사 부문에는 신효철 기자 △특별상 부문에는 봉화척곡교회 김영성 장로가 수상했다.

특히 봉화척곡교회 김영성 장로는 "올해 내 나이가 94살이다. GOODTV의 창사 20주년이 내년이었다면 여기 못 왔을지도 모른다.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고,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울먹여 장내를 숙연하게 했다.

글로벌선교방송단 교회기자 봉화척곡교회 김영성 장로가 울먹이며 감사패를 받고 있다.(사진=GOODTV)

김 장로는 이어 "직접 먼 곳까지 찾아와 척곡교회의 어려운 사정을 취재하고 보도해 준 GOODTV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GOODTV가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 발전하는 기독교방송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은 GOODTV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준용 회장(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은 "GOODTV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GOODTV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았다. 감동스러운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후 GOODTV 임직원들이 무대에 올라,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부르며 함께 기도하는 것으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GOODTV 임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자 삶의 영역에서 복음의 씨앗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GOODTV는 IPTV(KT 올레TV 234번, SK BTV 303번), 케이블TV(CJ 헬로 323번, 티브로드 224번, 딜라이브 303번, HCN 서울 545(그 외 614번), 남인천방송 406번, 하나방송 172번, gcs푸른방송 703번, CCS충북방송 191, JCN 울산중앙방송 208번) 및 홈페이지(www.goodtv.co.kr)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정승원 기자  jsw@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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