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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모두의 연애', 청춘남녀 연애 지침서 첫 페이지 열었다!매주 (금) 밤 11시 30분 방송
김민정 기자 | 승인 2017.12.10 13:40

 

신개념 로맨스 토크 드라마 tvN '모두의 연애'가 시청자들의 호평속에 첫 방송을 마무리했다.(사진=tvN)

이날 방송된 '모두의 연애' 1화에서는 변우석(변우석 분)이 2년 전 이별의 아픔을 딛고 현재에 이르러서야 회사 후배와 일명 '썸'을 타려던 찰나, 헤어진 여자친구 이시아(이시아 분)이 갑작스럽게 연락이 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됐다.

변우석은 학생에서 어느덧 회사원이 됐고, 신입사원 후배도 생겼다. 새로운 신입사원 중 변우석의 후배 박유나(박유나 분)이 등장한 것. 박유나는 회사 동료들과 함께한 회식자리에서 술김에 “선배 좋아해요”라며 학생 때부터 쭉 좋아해왔던 마음을 고백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다음날, 박유나는 기억이 난 듯 지난밤의 일을 후회했고 변우석에 잊어 달라고 말했다. 변우석은 자기 할 말만 하는 게 어디있냐며 은근한 마음을 내비쳤고 퇴근 후에도 달달한 카톡을 주고 받으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변우석의 전 여자친구인 이시아에게서 2년만에 연락이 왔다. 또한 같은 날 만남을 신청한 두 여자 중 누구를 만나야할지 고민에 빠지며 청춘남녀 사랑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

헤어진 여자친구와 새로운 인연 사이에서 고민하던 변우석은 길거리를 지나다니다 ‘모두(MODU)’바에 들어가게 됐다. 그곳은 신동엽과 성시경, 마이크로닷이 운영하는 분위기 좋은 술집. 신동엽이 주도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변우석은 일요일에 누구를 만나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세 남자는 '선배'로서 농익은 충고와 현실적 조언을 오가며 고민 상담을 들어줬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과장 없이 이야기 전개가 좋았다", "재벌 드라마, 막장 드라마 홍수 속에서 깔끔한 드라마가 등장한 것 같다", "누구나 겪을 만한 연애 고민 이야기에 공감이 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청춘남녀와 신동엽-성시경의 조합에 열띤 반응을 보여줬다.

한편 '모두의 연애'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이 평균 1.2%, 최고 1.5%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모두의 연애'는 20대 청춘남녀의 현실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와 리얼리티 넘치는 연애 상담이 만난 신개념 로맨스 토크 드라마. 연애와 사랑이라는 근본적인 고민을 가진 주인공들이 우연히 들른 술집 '모두(MODU)'에서 풀어내는 각자의 이야기와 이에 걸맞는 조언이 오고 가며 리얼한 연애 토크를 펼친다.

tvN 로맨스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 방송된다.

김민정 기자  minj@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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