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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세곡동 교통대책 어디까지?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8.01.05 15:42

【 스튜디오 】
네, 앞서 세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얘기 들어봤습니다.
상황이 정말 심각한 것을 보이는데, 자치단체와 정치권에서는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의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지혁배 기자


【 현장 】
네, 저는 지금 강남구 자곡사거리 밤고개로에 나와있습니다.

Q1.차가 많이 막히는 곳이라고 그러는데, 지금은 어떤 가요?

A1. 네,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지금은 차량 통행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이면 이 곳 자곡사거리부터
 1.2KM 정도 떨어진 세곡사거리까지 차량 정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 곳부터 수서역 사이는 도로가 확장돼 상황이 좀 괜찮지만, 현재 수서역에 도로에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도로 이용이 불편한 건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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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세곡동의 교통난, 어쩌다 상황이 그렇게 된 겁니까?

A2. 네, 교통문제를 얘기하기 위해선 개발 문제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초 강남과 세곡2지구의 개발을 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나눠서 사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 지역의 면적이 197만 제곱미터 규몬데, 양 기관이 나눠 개발하면서 100만 제곱미터 이상이면 세워야하는 광역교통대책이라는 걸 안 세운 겁니다.
이 곳 밤고개로는 경기 성남과 강남을 잇는 주요 도로로 옛부터 차량들이 많이 몰리던 도론데, 최근 위례신도시까지 입주하면서 차량들이 서울로 진입하기 위해 이 지역으로 몰리게 된 겁니다.
최근엔 양재IC로 가는 인근 헌릉로와 수서에서 염곡사거리 구간인
 양재대로까지 교통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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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예견된 교통대란으로도 볼 수 있겠는데,
해결 대책, 논의되고 있는 건 없나요?

A3. 네, 서울시와 강남구, 정치권에서 다양한 대책을 내 놓고 있습니다.
그 답을 위례신도시 개발과정에서 수립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서 찾고 있는데요.
우선은 교통량 분산에 필요한 제2양재대로와 대모산터널입니다.
제2양재대로는 동남권유통단지에서 헌릉로까지 5.2KM 구간에 건설될 예정인 도로로 현재 서울시가 양재나들목 일대의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과천시 문원동까지 확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강남구와 정치권에서는 현재 학여울역까지 계획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구간에 대모산터널을 지하로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회에는 광역교통법, 일명 세곡동특별법이 발의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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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그런데, 이 대책들 지금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겁니까?

A4. 네, 지금 얘기한 대책들은 지난 2008년부터니까 벌써 10년 협의만 진행되고 있는 사안들입니다.
강남구는 새로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기존에 이미 세워놓은 계획인 만큼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취재한 바로는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동남권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면서 제2양재대로나 대모산터널에 대해 이전과는 달리 더 면밀히 바라보고 있다는 겁니다.
서울시가 벌이는 교통대책 용역의 결과는 다음달에 최종 보고서가
 나올 것을 보입니다.

지금까지 강남구 자곡사거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스튜디오 】
지혁배기자였습니다.
협의만 10년 째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불편은 고스란히 이곳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남구 세곡동 연결해봤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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