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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송파IC 합류 차량으로 '몸살'
서울경기케이블TV 서정암 기자 | 승인 2018.01.08 23:13

【 앵커멘트 】
위례신도시에서
서울로 드나드는 한 도로가
송파IC에서 합류하는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무리한 차선 변경을 할 수 밖에 없는
도로 구조로 인해 
사고의 위험도 높습니다.
서정암 기자의 보돕니다.

【 VCR 】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진출입로로
많이 이용하는 한 도롭니다.

매일 아침
차선변경을 하는
차들로 뒤엉키고

아찔한 상황도
빈번합니다.

이 도로 오른쪽 끝에서는
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IC에서
차량들이 도로로 진입해
무리한 차선변경을 하고 있는 상황.

차량 운전자들도
위험성을 잘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 인터뷰 】
차선변경 운전자
많이 위험하죠. (많이 위험해요?) 그럼요.
(자주 이렇게 오세요?) 매일 출근할 때 이리로 오죠.
여기(송파IC)는 이렇게 들어오고 (위례신도시에서) 나가는 차 있는데
저기 IC를 다른곳으로 빠질 수 있게 만들어 줘야죠.


【 VCR 】
가장 큰 문제는
합류 지점
불과 150m  앞에
사거리가 존재한다는 것.

【 C.G 】
송파IC에서 나온 차가
성남으로 가기 위해
좌회전을 하거나

위례신도시로 가기 위해
U턴을 하려면
5차선에서 1,2차선으로 가야 합니다.

150m만에 3,4개의 차선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 때문에 뒤따라 오던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정체를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 C.G 】

【 녹취 】
유정인
송파구의원
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IC에서 송파대로 방향으로 내려오는 차량들이
성남방향으로 좌회전하기 위해 위례에서 나오는 차들을 막아버리는
상황으로 인해...위례신도시 주민들 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고역의
나날입니다.

【 VCR 】
이와 관련해
송파구와 송파경찰서는
이곳에 신호등을 설치해
차량의 합류를 서로 분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녹취 】
송파경찰서 관계자
저희는 설치 심의는 다 해놨고... 그 (송파IC에서)나오는 데서도
한번 끊어야 될 것이고. 저 위례에서 나오는 것도 한번 끊어야 될
것이고. 서로 교차를 해줘야 되겠죠.

【 VCR 】
IC에 신호등이 설치되면
고속도로 내부의 정체를
유발할 수 있어
그동안 한국도로공사는
신호등 설치에 소극적인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민원이 이어져
1월 중에는
이곳에 신호등 설치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서정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서정암 기자  sja@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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