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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상계동 뉴타운 개발 갈등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18.01.09 16:13

【 스튜디오 】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노원구에서는 상계 뉴타운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기초 공사가 시작 된 곳에서도  철거가 임박한 곳에서도  크고 작은 갈등이 일고 있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선화 기자?

 

【 현장 】
네, 저는 지금 노원구 상계 뉴타운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Q1. 박기자가 나가 있는곳이 상계 6구역이죠?
주민 이주는 마무리 됐습니까?
먼저 그 곳 상황부터 전해 주시죠?

A1. 네 맞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상계 6구역입니다.
현재 이주는 95%가량 마무리 됐는데요.
주민들이 떠나면서 마을 분위기는 겨울 추위 만큼이나 을씨년스럽습니다.
이주 하면서 버리고 간 쓰레기와 철거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글귀가
 건물 곳곳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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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네, 그렇군요. 뉴타운 사업이 시작 되면서 이해 당사자간 갈등을 빚고 있다고 하는데 이 소식도 전해 주시죠?

A2. 네, 지난해 6월 공사가 시작 된 상계 4구역은 공사 현장 인근 아파트 주민 측과 시공사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인해 아파트 건물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이유에서인데요.
철거 공사가 임박한 상계 6구역에도 이와 유사한 갈등이 빚어 질 것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선 이 지역 구의원인 손명영 노원구의원으로부터 이야기 들어 보겠습니다.   

인터뷰 질문1
네 의원님 상계 뉴타운 개발이 사업 면적도 넓고 구역도 나뉘어져 있어서 정리가 필요 한 것 같은데요.
1구역부터 6구역까지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질문2
철거가 임박한 6구역의 경우에도 공사장 인근 주민들과 분쟁이 예상
 되고 있는데요?
어떤 갈등이 예상 되고 있습니까? 

인터뷰 질문3
뉴타운 갈등 조정을 위해 집행부의 역할과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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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네, 박선화 기자,  지금 상계 뉴타운 취재를 진행 중인데 관련해서 더 전해 줄 소식은 없습니까?

A3. 네, 추가적으로 상계 6구역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6구역 철거는 이르면 올 봄부터 시작 되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매년 봄이면 중국에서 유입 되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철거가 시작 될 경우 공사장 주민들의 불만은 한껏 고조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공사와 조합 노원구가 서둘러 대책 마련을 하지 않으면 큰 분쟁이 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입니다.

지금까지 노원구 상계 뉴타운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스튜디오 】
박선화 기자였습니다.
뉴타운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 비단 이곳 뿐만은 아닐텐데, 주민들이
 떠나간 동네는 언제봐도 황량한 것 같습니다.
상계동 뉴타운 진행상황 짚어봤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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