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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바람막이 쉼터'에서 한파 피하세요"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18.01.11 13:39

【 스튜디오 】
올겨울 최강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 영하 13도.
마치 살갗을 가시로 찌르는 것 같은 추위더군요.
가만히 서있기도 힘든 상황인데, 요즘 길을 걷다 보면 종종 바람막이 쉼터라는 게 눈이 보입니다.
잠시 추위를 피해가라고 자치단체가 설치한건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박영찬 기자?

 

【 현장 】
네 저는 지금 00에 나와 있습니다.


Q1. 박기자, 오늘 정말 춥죠?
오전 11시가 지난 지금 추위는 여전합니까?

A1. 네, 제가 지금 이태원 일대에 나와 있는데요.
살을 에는듯한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한다고 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 온도는 그보다 더 낮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보시다 시피 바깥에도 길을 지나는 사람들은 매우 드물 정도로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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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뒤로 바람막이 쉼터가 보입니다.
저는 실제로 들어가본 적은 없지만 이런 날씨에 과연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천막 하나로 해소될 추위가 아니거든요. 어떻습니까?

A2. 제 뒤편으로 바람막이 쉼터가 보이실 텐데요.
길을 지나는 행인들이 잠시라도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용산구가 길가에 설치한 쉼터 입니다.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제가 한 번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현재 온도계를 보면 바깥온도가 영하 00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쉼터 안은 얼마나 따뜻한지 한 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내부 온도는 00도를 가리키고 있는데요.
옆에 둘러쳐진 비닐이 바람을 막아주고 있어서 어느정도 추위를 피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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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여름철 그늘막 쉼터에 이어 아이디어 시설물 같은데요.
용산구에는 얼마나 많은 곳에 설치됐나요?

A3. 바람막이 쉼터는 용산구 내의 버스정류장들에 설치 돼 있는 상탭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우선적으로 설치된 상황인데요.
현장에 용산구청 관계자가 나와 있습니다.

인터뷰 질문1
얼마나 많은 곳에 바람막이 쉼터가 설치돼 있는가?

길을 지나다 보면 칼바람에 제대로 걷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용산구에 방문한 시민들이라면 이렇게 바람막이 쉼터에서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추위를 피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용산구 이태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스튜디오 】
박영찬 기자였습니다.
한파 쉼터가 용산구 뿐만 아니라 다른 자치구에서도 곳곳에 설치돼 있으니까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용산구 연결해봤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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