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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2018 지역채널 전면 개편···'로컬 No.1 방송' 선언지역소식도 삼시세끼처럼! 하루 세 번 채널25 라이브뉴스를 만나보세요
지역 특화 콘텐츠 '첫 선' ··· 우리동네 홈쇼핑, 지역축제 생중계 등 이색 포맷 도입
김민정 기자 | 승인 2018.01.22 09:15

케이블TV 지역채널이 우리동네 시청자들이 눈을 뜨자마자 찾는 ‘로컬 넘버원 방송 플랫폼’으로의 차별적 성장전략을 추진한다. 시청자들이 나와 가까운 우리동네 지역채널을 전국방송 보다 더 선호하는 새로운 방송 트렌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CJ헬로(대표 변동식)가 자사 지역채널(25번)의 2018 프로그램 전면 개편을 시작으로 ‘지역 필수채널 25’ 전략을 추진한다고 22일(월) 밝혔다. 이를 위해 CJ헬로는 ▲생방송 중심 지역 밀착형 뉴스 강화 ▲지역 맞춤 재난방송 플랫폼 구축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 콘텐츠 확대 등의 주요 사업을 이번 지역채널 개편을 통해 실행한다.

‘지역 필수채널 25’ 전략은 밀도 높은 지역소통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추구하는 대표방송으로 자리잡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채널이 생활정보의 소식통이자 지역문제 해결사가 되는 차별적인 방송플랫폼 전략으로, CJ헬로는 ‘채널 25’를 자사의 모든 방송권역(SO)에서 ‘우리동네 1등 대표방송’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특히 2018 지역채널 개편에서 생활밀착형 지역 뉴스가 대폭 강화된다. 지역 뉴스가 기존 1회 방송에서 기획취재 중심의 3회 방송으로 늘어났다. 오전 11시 반, 오후 3시 반, 저녁 7시 등 하루 총 3번 다각도로 취재된 생생한 지역 뉴스가 방송된다. 향후 CJ헬로는 방송 횟수와 생방송 진행 횟수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나와 가까운 우리 동네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지역채널 본연의 정체성을 중점적으로 강화한다.

주민 참여 코너도 다수 신설했다. 요일 별 특화 코너를 통해 지역 이슈에 대한 여론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문제 해결을 돕는다.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여론은 지금’, 지자체 정책 실행을 점검하는 ‘현장점검 360도’, 민원 처리를 돕는 ‘민원 25시’ 등의 신규 코너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아울러 새롭게 발족된 지역채널TF는 전국 단위 중앙방송과 차별화된 이슈 발굴과 지역 특화 포맷을 개발할 예정이다.

재난방송 대응체계도 한 단계 발전시켜, 주민들이 ‘채널 25’ 시청만으로 재난 상황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CJ헬로는 지난해 강원 산불 96시간 연속 생방송, 포항 강진 입체적 보도, 경북 우박 보도 이후 ‘합격 사과’ 판매 지원 등의 대형 재난보도와 후속조치로 주민들의 신뢰를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생방송 장비 및 인력투자를 늘려 사건 현장의 라이브 연결을 확대한다. 지역민이 스마트폰으로 참여하는 보도형식도 반영해 현장감을 담아낼 계획이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재난방송 자문위원단도 구성해 다각도의 분석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지역 경제·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지역 맞춤 콘텐츠도 다양해졌다. ‘채널 25’의 대표 프로그램인 ‘지금은 로컬시대’는 홈쇼핑 콘셉트를 차용해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개편으로 개그맨 이홍렬과 쇼핑호스트 이서경이 MC를 맡아 진행한다. ‘지역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라는 부제 아래 지역 곳곳의 맛집과 여행지, 특산품 등 지역 셀링 포인트를 발굴해 지역 수익 창출에 일조한다. CJ헬로는 지역축제 생중계로 지역 문화 알리기에도 앞장선다. 또한 개그맨 윤정수와 김학도가 진행하는 신규 프로그램은 지역소식 전달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윤경민 CJ헬로 제작담당은 "지역 주민의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방송, 지역의 중요한 소식을 가장 빠르고 심도 깊게 전하는 방송, 지역 주민 곁에 가장 가까이 다가서는 ‘지역 필수채널 25’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CJ헬로는 지역채널 콘텐츠 유통경로를 다각화하여 지역소식의 접근성을 높였다. TV 채널 25번, CJ헬로 홈페이지(http://www.cjhello.com), 지역채널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localtv23), 모바일(mch.cjhello.com),  네이버TV (http://tv.naver.com/cjhellonews) 등 다양한 채널에서 새롭게 개편된 CJ헬로 지역채널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사진=CJ헬로)

김민정 기자  minj@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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