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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V UHD 예능 특별기획 <주마간산> 오는 9일 첫 방송!
김민주 기자 | 승인 2018.02.07 18:37
CNTV 예능 2부작 특별기획 <주마간산> 스틸컷(사진=CNTV)

국내 유일의 역사극채널 CNTV(대표 박성호)가 UHD 예능 특별기획 <주마간산>(연출 윤여창, 작가 정효정)을 선보인다. 첫 방송은 2월 9일(금) 밤 10시에 편성됐다.

<주마간산>은 초원의 나라 몽골에서 유목민의 문화를 체험하는 2부작 로드 버라이어티다. 제작진은 울란바토르, 힌티 등 전기도 닿지 않는 몽골의 오지를 4K 카메라로 생생하게 담았다.

프로그램은 차(車)가 아닌 말(馬)로만 이동이 가능한 오지에서 대자연을 마주한 출연진들의 몽골 적응기를 그렸다. 말을 타고 활을 쏘며 사냥하는 몽골의 일상을 통해 시청자들은 야생의 유목민 생활을 두 시간 동안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마상전통무예 전문가 고성규 대장의 지휘 아래 꾸려진 주마간산 팀에는 베테랑 액션 배우 이설구, 정미남, 권태호와 러시아 출신의 액션 꿈나무 키사가 포함됐다. 여기에 몽골 현지 아이돌 강바, 복태가 합류해 액션과 말을 매개로 한 한몽(韓·蒙) 문화 교류를 펼쳤다.

현지에서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몽골 가수들과 최근 한몽 합작영화 <친군, 상처를 쫓는 자>(감독 장유근)로 생애 첫 주연의 꿈을 이룬 배우 이설구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에 현지 방송국에서 주마간산 팀과의 인터뷰를 위해 야생의 촬영지를 직접 찾아와 이들의 모습을 담아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CNTV의 자체제작 프로그램 중 UHD는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제작된 4부작 UHD 다큐멘터리 <서태화의 수라상>(2016)이 대한민국 각 지역의 풍경과 토산물을 심도 있게 담아냈다면, <주마간산>은 몽골 설원의 낯설고도 신비로운 풍경을 초고화질로 전했다.

UHD 로드 버라이어티 <주마간산>은 오는 9일(금) 밤 10시 CNTV에서 두 편 연속으로 방송된다. CNTV는 올레TV 68번, Btv 43번, U+TV 85번, 스카이라이프 47번, 그리고 각 지역 케이블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방송 익일 CNTV 홈페이지(www.cntv.co.kr)에서 VOD로도 만나볼 수 있다.

김민주 기자  minjukim@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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