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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중랑구청장, 수성이냐 탈환이냐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 승인 2018.02.11 23:58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가
5개월도 채 남지 않으면서
각 지역에는 일찌감치
도전장을 내민 후보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독 구청장선거에서 만큼은
보수정당이 강세였던
중랑구에서도 조금씩
선거 구도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동은 기잡니다.

【 VCR 】
최근 4번의 구청장선거에서
보수 정당에 모두 패했던
더불어민주당.

인물 경쟁력에서 패인을 찾고,

올해 지방선거에선
경쟁력 있는 후보로
설욕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공직을 시작해
행정국장과 대변인 등
요직을 거친 류경기
전 서울시 부시장이 그 주인공.

최근 지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 현장음 】
류경기
전 서울시 부시장
변화를 갈망하는 중랑구민의 뜻을 받들어 서울시에서 평생
쌓아온 행정경험을 활용해 중랑구를 일대 도약시킬 큰 일꾼
으로 거듭나고자

류경기
전 서울시 부시장
결연히 선언하고자 합니다.

【 VCR 】
하지만 민주당 내
현역 서울시의원들의
구청장 도전이 변숩니다.

시의회 의장 직무대행을 지낸
성백진 의원과

김태수 의원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경선 등을 통한
당내 교통정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VCR 】
한편 보수 정당에선
현역 나진구 구청장이
유력주자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당에선
나진구 구청장의
당내 경쟁자가 없는 상태로,

지역에선 사실상 나 구청장이
본선행을 확정했다는
분위깁니다.

인지도와 현역 프리미엄이
강점이지만,

4년 전과 비교해
무너진 보수층 재건은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 현장음 】
나진구
중랑구청장
3년 6개월의 변화가 10년의 변화와 맞먹는다는 이런 말을
합니다.
우리가 다른 구에 좋은 것을 배우러 가는 구에서 다른 구가

나진구
중랑구청장
우리 구에 좋은 정책을 배우러 오는 구가 됐습니다.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VCR 】
현직인 나진구 구청장을 내세운
자유한국당의 수성이냐,

압도적 당지지율을 등에 업은
더불어민주당의 탈환이냐,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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